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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원내대표 "국힘,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하라…비준 족쇄 고집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2026-01-29
  • 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한동훈, 오후 2시 기자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입니다. 장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당무 복귀' 장동혁, 오늘 첫 최고위...한동훈 제명 주목
    단식 투쟁 뒤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주재합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최종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제명이 확정되면 당적이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이 불가능해집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장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 징계 문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수차 "명
    2026-01-29
  • 여야, 본회의서 반도체특별법·필버 사회권 이양법 처리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진행 시 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은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때 의장이 지정하는 상임위원장 등에게 사회권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야는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투표를 전자투표로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협상 끝에 기존의 수기 투표 방식을 유지키로
    2026-01-29
  • 광주 중앙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모레(3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발대식과 지정 포럼을 엽니다.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는 시민·전문가 등 750명 규모로 꾸려지고, 중앙공원의 생태·역사·문화 가치를 알리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여론을 모을 계획입니다. 중앙근린공원은 풍암·금호·주월동 일대 279만㎡ 규모로, 2016년 국가도시공원 제도 도입 이후 첫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조성의 쟁점이었던 공공기여금 협상을 마쳤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 등은 다음 주 초 열리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후속 절차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정리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마칠 계획이고,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복합쇼핑몰을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이 대통령, 검찰 입김에 속아 넘어가" vs "그럴 분인가"...정부 중수청·공소청법안 논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부가 입법 예고한 중수청법안, 공소청법안, 검찰개혁 법안을 두고 수사 기소 분리 훼손이라는 지적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검찰개혁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과 치밀한 설계와 준비를 강조하는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을 지낸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두 분의 토론으로 준비했습니다. 두 분 다 변호사, 법조인들이신데, 오늘 처음 만나시는 거죠? △박병언 대변인: 처음 뵙겠습니다. ▲신인규 대표: 처음 뵙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두 분
    2026-01-28
  • 김용범 정책실장 "대미특별법 지연에 美 불만…입법노력 상세히 설명"
    청와대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관세 재인상' 발언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아 (투자 관련) 합의사항 이행이 늦어지는 데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에서의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한국에서 법이 심의가 끝나야 대미 투자펀드의 절차가 시작된다는 것은 미국도 알고 있다. 미국은 그 절차가 기대보다 느리다고 생각한 것 같고, 여기서 답답함을 느낀
    2026-01-28
  • 이재명 "민주주의 본산" 칭찬…강기정 "덕분에 판도라 상자 닫아"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자치단체 명칭 합의를 칭찬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된 것을 두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올렸습니다. 강 시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무리해 "대통령님, 응원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번 오찬 자리에서 '1청사, 2청사라고도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 주신
    2026-01-28
  • 민주당 "위례 전원 무죄, 조작 수사의 결말...대장동 검사들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유동규·남욱 등 관련자 전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조작 수사와 부실 기소가 불러온 당연한 귀결"이라며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판결은 단순한 1심 결과를 넘어 대장동과 위례 수사 전반이 실패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성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검찰이 처음부터 특정인을 겨냥한 정치적 결론을 내린 채 수사를 이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검찰은 증언을 짜맞추고
    2026-01-28
  • 신주호 "주식시장 활성화된 것만 생색, 환율 폭등은 나 몰라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투자 비중은 줄이기로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 중반까지 내려가며 진정세를 보였지만, 야당에선 정부가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했다고 비판하며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 이후 이뤄졌다면서 국민의 노후를 지키기 위한 공적자산을 정책도구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연금 국내주식 확대 결정'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
    2026-01-28
  • 김건희 1심 선고에 여야 "형량 부족, 정치적 책임은 끝나지 않아"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것을 두고 여야는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는 기록을 남겼으나, 정치권은 이번 판결이 그간 제기된 각종 비리 의혹과 국정 혼란의 실체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고를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이라 규정하면서도 내란으로 민주주의를 흔든 죗값에 비해 형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주가조작 공동정범 혐의가 인
    2026-01-28
  • 故 이해찬 전 총리, 31일 영결식…국립묘지 아닌 세종에 '평장'으로 안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엄수됩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총리 장례 명칭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정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장례 일정 등 결정된 사안에 대해선 31일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빈소에서 발인을 진행한 뒤 오전 7시 20분 민주평통 사무실,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노제를 이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결식을 거행하고, 오전 11시 화장장인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안장식은 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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