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유권자 시민 운동을 위한 '함께 여는 새날'이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함께 여는 새날은 지난 9년간 국민들의 삶이 힘들었던 이유는 좋은 대통령을 뽑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야권 후보자 단일화와 후보 검증 등 유권자 시민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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