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가 우클릭 논란에 대해
명백한 오해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안 지사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의'가 박근혜와 최순실을 용서하자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대연정도 '우클릭'이 아닌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까지 설득해
지지를 이끌어 낼수 있도록 대화하자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은 민주당 30년 당원으로서의 소신을 지켜왔으며,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자임을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7대 파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