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대통령이 되면 영남 총리를
발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의장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수많은 대통령 후보들이 호남의 소외와 낙후를 바로잡겠다고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며
호남출신이 대통령이 돼 총리를 영남 출신으로 발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부의장은 국민의당 국회의원 39명 중
과반 이상의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출마를
권유해 출마에 나섰다고 주장했습니다 .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20:10
자물쇠에 대형견까지..성매매 여성 감금·대금 가로챈 내연 남녀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