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영국 자동차 연구기관과 손잡고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그린카진흥원은 영국 호리바 마이라와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자동차 산업 환경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공동T/F팀을 구성하고 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1945년 영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연구기관으로 출발한 호리바 마이라는 70년 동안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7대 파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