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선임이 사실상
차기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월 4차 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 3명이 선정됐지만,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최종 선임은
'유보'된 상탭니다.
현 방선규 직무대행이 4차 공모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정부에서 4차 공모 후보들 가운데 선임할 지, 새로 5차 공모를 실지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