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기아차 광주공장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억원 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역경제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사 합의로 설 선물비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공장의 지급 대상은 6천 700여명으로
1인당 10만 원씩 모두 6억 70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이 풀렸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2025-09-16 17:03
"핵폭탄 터뜨리겠다" 협박 신고로 300여 명 대피...용의자는 초등학생?
2025-09-16 15:51
초등학교 여학생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경찰 조사
2025-09-16 15:21
교도소 재소자 '전담 셔틀' 전락한 변호사...스스로도 "부끄럽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