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12명 가운데 성인 2명은 실형을 선고받고
청소년 10명은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죄질이 나뻐 엄한 처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가 용서한 점을 고려해
성인이 된 2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아직 청소년인 10명에게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소년부 송치를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석달동안
당시 여중생이던 A양을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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