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전남*경북,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작성 : 2014-11-04 20:50:50

전남과 경북이 예산 확보에 함께 대응해 나가고 상생 발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대중*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산단과 공원도 두 지역에 만들어 다양한 교류사업도 펼칠 계획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의원들과 새누리당



경북 의원들의 모임인 동서화합포럼이



8개월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남*경북의 광역*기초단체장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해 규모도



확대됐습니다.







간담회에서 두 지역 의원들은 주요 현안의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목표 예산치를 다 채워서



고향을 떠난 주민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만들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싱크-이윤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제는 양 도의 차원을 넘어서 지자체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모임으로 전남도와 경북도의 현안 사업에 대해서 지자체 간 노력을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상생협력 과제도 정했습니다.







(CG1)



조선감영 역사고도 복원화사업과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농특산물



장터 운영, 고위 공무원과 생활체육 교류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두 지역 출신의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활용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동서화합의



상징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싱크-이철우 새누리당 의원



"동서화합포럼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 지역의 예산을 챙겨주는, 그리고 공동 사업을 할 수 있는 게 뭐냐 개발하기 (때문입니다)"







두 지역 의원들은 보여주기식의 교류는



오래가지 못한다며,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실속 있는 모임으로 정례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탠드업-신익환



하지만, 이해가 상충될 경우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 하는 쉽지않은 과제도 떠안게 돼 두 지역의 상생 노력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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