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KTX 승무원 폭행한 50대 집행유예

작성 : 2017-04-23 15:31:20

술에 취해 KTX 안에서 소란을 피우다 승무원을 폭행한 5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철도안전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용산행 KTX 객차에서
소란을 피우다 제지하는 열차팀장에게
폭력을 행사한데 이어 강제로 하차한 뒤에도
역무원 등 2명을 폭행하고 역무실 집기를
부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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