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폭염으로 독감과 폐렴 증상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 검출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현재까지
대형건물 냉각탑 등을 검사한 결과
레지오넬라균 검출률이 1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공기 중 세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고
심한 경우 치사율이 30%에 이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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