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사회단체가 금호타이어의
해외 매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곡성지역 15개 사회단체 회원 250 여명은
금호타이어가 중국으로 매각된다면
곡성공장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불러와
지역경제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며,
산업은행 광주지점에 매각 반대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사회단체는 과거 쌍용자동차 매각 이후
국내공장 폐쇄 사례를 들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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