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유통권 주겠다" 수천만 원 가로챈 30대 구속

작성 : 2018-08-07 17:57:40

의류 유통권을 주겠다며 속여 1억 원을 가로챈 3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SNS를 통해 의류 매장을 넘기거나 지역 유통권을 주겠다고 속여 8명으로부터 9천8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피해자들에게 몇 차례 옷을 판매해 자신이 의류매장 사장이라고 믿게 만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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