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학교 생활 행복도 높아졌다

작성 : 2019-12-07 18:57:29

【 앵커멘트 】
학생들의 학교 생활 행복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과별 성취 수준은 대도시가 읍면지역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신익환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교육부가 2019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학생들의 학교생활 행복도는 중·고등학교 모두 64%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3년 중학교 43.6%, 고등학교 40.4%에서 각각 20.8%p, 24.3%p 상승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심리적으로 잘 적응하고, 동아리 활동 등과 교육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학생들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손민경 / 광주 화정중학교 3학년
- "동아리 활동이 다양하게 있어서, 교과 관련된 창의체육 동아리도 선택할 수 있고, 그 외에도 상설 동아리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게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인터뷰 : 신요한 / 광주 화정중학교 3학년
- "학생들의 자율적인 의견을 선생님들께서 들어주시고, 또 저희랑 얘기를 통해서 들어주시니까 학생들도 즐겁게 학교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교과별 성취수준을 살펴보면, 영어의 학업성취도는 상승했고, 국어와 수학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성별 성취수준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역규모별 성취수준의 경우, 중학교는 전반적으로 대도시가 읍면지역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의미있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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