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월) 모닝730 깨비씨pick

작성 : 2019-12-15 17:45:34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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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댐’으로 불리며 기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투수 윤석민이 부상을 털어내지 못하고 끝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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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KIA에 입단한 윤석민은 2011년엔 선동열 전 감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투수 4관왕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2016년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4년 동안 1군 44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윤석민은 "다시 마운드에 서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활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가 생기도록 은퇴를 결심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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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누리꾼들이 이 글에 관심을 보이며 댓글을 달았는데요.

"마음이 아프다"며 윤석민의 은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들도 있었고요.

"먹튀다", "90억은 갔다"라며 계약 이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윤석민에게
실망감을 드러내는 누리꾼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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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도와 충청, 호남권을 연결하는 강호축 발전계획이 추진중인데요.

SNS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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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강호선 건설은 지난달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는데요.

목포에서 강릉까지 환승 없이 이동시간을 3시간 30분 수준으로 줄이자는 건데, 전국적으로 1조8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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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봤고요.

댓글도 90개가 넘게 달렸는데요.

"제발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강원도 여행 갈 수 있겠다" 라며 강호선 건설을 기대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지만.

"세금낭비 하지 말고 신중히 검토해라", "비용 발생이 크다면 그냥 안 가는 게 낫다" 등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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