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맞춰
광주시가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8월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중
공익활동형 일자리를 950개 추가해
만 479개로 확대하고, 22만 원이던 활동비도
5만 원 인상해 27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전체 노인일자리 만 4666개를 운영하는
광주시는 오는 2020년까지 2만 5천 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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