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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리본' 박주민 "윤석열이 멈춰 놓은 세월호...끝까지 갈 것,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세월호 배지는 여전히 차고 다니시네요. 이제 거의 제도적으로 할 일은 다 끝난 거 아닌가요? ▲박주민 의원: 사실은 이제 진상 규명 관련돼서 세월호 관련된 기록 중에 아직 가족 분들 또는 조사 기구가 제대로 못 본 부분이 있습니다. 보긴 봤는데 못 본 부분들이 있는데 국방부가 갖고 있는 기록 일부하고요. 국정원이 갖고 있는 기록의 일부. 그리고 대통령 기록물 중에 일부는 지금 가족 분들이 못 보았거나 또는 조사 기구조차 못 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기록을 좀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2026-03-04
  •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고교생과 시민 등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내일이면 일어난 지 11년째를 맞는데요.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 신항은 물론 광주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바람을 고스란히 맞으며 외로이 서 있는 세월호. 애끓는 심정으로 버텨온 유가족들의 지난 11년 세월을 보여주듯 선체는 붉게 녹슬었습니다. 세월호가 보이는 목포신항 입구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려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 인터뷰 : 양준열 / 전남 영광 -
    2025-04-15
  • [세월호 10주기]"살아남아야 하는 세상이 아닌 그냥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4월의 제주를 하염없이 걷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얗게 흐드러진 벚꽃과 샛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제주의 봄을 누구보다 있는 힘껏, 사력을 다해, 온 몸으로 기록한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10년 전, 나의 아이가 도착하지 못한 그곳을, 보고, 듣고, 걷고, 또 찾는다고 했습니다. 낭랑 18세. 웃음기 배인 나의 아이의 얼굴이 담긴 단원고등학교 학생증을 목에 걸고, 나의 아이가 차마 도착하지 못한 그곳에서, 나의 아이와 함께 보고, 듣고, 또 한 번 걸음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은영 / 세월호 제주기억관 10주기 준비위원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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