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절윤' 결의문에 민주당·혁신당 파상공세..."반성문 쓰라니 면피용 쇼하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10일 국민의힘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과 및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를 앞둔 얄팍한 선거용 쇼"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파상공세를 펼쳤습니다. 두 당은 이번 결의문을 진정성 없는 '면피용'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지도부의 실질적인 책임과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이 요구한 것은 급조된 결의문이 아니라 처절한 반성문"이라며,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당시 왜 침묵하고 윤 전 대통령을 비호했는지부터 석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