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날짜선택
  • 마약원료 밀수입해 주택가서 '엑스터시' 3만 명분 제조한 베트남인 3명 구속송치
    베트남에서 마약류 원료를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마약을 제조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제조책인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사프롤과 MDP-2-P 글리시디에이트 등을 밀수입한 뒤 MDMA(엑스터시)를 제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세관이 적발한 밀수입 원료는 총 5.4kg로, 약 2만9,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
    2026-03-17
  • 한전, AI 기반 IDPP 플랫폼 첫 해외 수출...베트남에 공급계약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전력 분야 e플랫폼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한전은 지난 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공사(EVN) 산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IDPP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 기간은 16개월입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
    2026-03-09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첫 해외 수중유적 조사 실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쩌우만·쩌우투언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조사 대상지인 빈
    2026-03-05
  • "뼈 조리해 팔려고..." 호랑이 사체 불법 거래한 베트남인들
    베트남에서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불법으로 사고 판 현지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15일(현지시각) AFP 통신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성 경찰은 멸종위기 동물 불법거래 혐의로 50대 A씨와 30대 B씨 등 베트남인 2명을 체포했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B씨에게 7만 7천 달러(약 1억 1천만 원)를 주고 호랑이 2마리의 사체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철문과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자택 지하실 냉동고에 호랑이 사체를 보관했습니다. 냉동된 사체는 내장
    2026-02-15
  • "한·베트남 법률 가교 구축"…대륜, 베트남 트리민 로펌과 MOU 체결
    법무법인 대륜이 베트남 트리민 로펌(Tri Minh Law Fir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베트남 간 법률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대륜 강남 분사무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륜 정찬우 경영대표와 윤경원 변호사, 트리민 로펌의 응우옌 민 안(Nguyen Minh Anh)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응우옌 부이 바 후이(Nguyen Bui Ba Huy) 호치민 지사 부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트리민 로펌은 지난 2007년 베트남 하노이에
    2026-02-12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에 베트남 국민과 여성에 공식 사과
    전남도가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
    2026-02-07
  • 이해찬 前총리, 서울대병원 빈소 도착…金 총리 등 영접 ·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쯤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진입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이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습니다. 빈소인 장례식당 3층 1분향실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박수현 수석대변인,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3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
    2026-01-27
  • 이해찬 前 총리 시신, 태극기 감싸여 한국행...베트남 '특A급' 예우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6일 밤(현지시간) 현지를 떠나 한국으로 옮겨질 예정인 가운데 베트남 정부의 각별한 예우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오후 호찌민시 외곽의 호찌민 법의학센터에서 호찌민 국제공항으로 운구됐습니다. 베트남 경찰이 오토바이들로 운구 차량 행렬을 호위해 원활히 공항으로 이동하도록 도왔습니다.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midd
    2026-01-26
  • "이해찬 전 총리, 의식 회복 못한 채 위중"…조정식 특보 "상황 예의주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해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위중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특보는 25일(현지시간)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 중인 호찌민 시내 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아직 판단할 단계는 아니며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특보는 대통령 역시 이 수석부의장의 건강 악화를 매우 안타까워하며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25
  • 박지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은 당신이 필요...'돈가스쟁이' 한덕수는 보냈고, 다음은 尹 사형" [여의도초대석]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행히 안정을 되찾고 계시다는 아침 보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라며 "건강하게 귀국하셔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펄쳐 주시길 소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4일) 페이스북에 "어젯밤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님께서 베트남 공무출장 중 응급치료를 받으셨다는 보도에 쾌유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 대한민국과 우리는 당신의 혜안과 경륜을 필요로 합니다"라며 이해찬 전 총
    2026-01-24
  •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 불법체류자 전락...베트남이 70%
    국내 대학이나 어학당에 다니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규찬 국립 강릉원주대 다문화학과 부교수는 15일 한국이민학회 학술지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내 유학생 불법체류의 정책적 쟁점과 대응'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김 부교수가 법무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출신 불법체류자는 3만 4,267명으로, 2014년(6,782명)보다 5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유학생(D-2) 출신이 9,580명, 어학연
    2026-01-15
  • "종이봉투에 아기가.." 신생아 버려 죽게 한 베트남 유학생과 공범 '구속영장'
    서울 도심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를 유기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국적의 20대 산모와 범행을 도운 공범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 수사계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베트남 국적 유학생 산모 A씨와 공범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반쯤 동국대 서울캠퍼스 인근 건물 앞에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버리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산을 도운 B씨 역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2025-12-16
  • "종이봉투에 버려진 신생아" 결국 숨져...경찰, 베트남 국적 유학생 친모 검거
    서울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유기돼 숨을 거두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4일 오후 6시 30분쯤 중구 동국대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종이봉투에 담긴 심정지 상태의 신생아를 발견해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신생아의 친모는 베트남 국적의 20대 유학생 A씨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행적 수사를 통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은 A씨를
    2025-12-14
  • '가방 시신' 보름만에 베트남서 또 한국인 숨진 채 발견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호찌민의 한 고급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 시신이 대형 가방에 담긴 채 발견된 지 보름 만입니다. 현지시각 8일 탄니엔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의 한 고급 빌라 화장실 샤워 부스 안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같은 층 주민들이 악취가 심하다고 신고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약 5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숨진 남성은 온 몸에 많은 문신이 있고 발과 바지 부분에 혈흔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2025-12-09
  • "딸 2명이면 현금 지원"...딸 출산 총력전 나선 '이 나라'
    베트남 정부가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한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인구 정책을 개편합니다.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125조동(약 6조 9,700억 원) 규모의 건강·인구 종합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출생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를 109명 미만, 2035년까지 107명 미만으로 낮추는 게 이 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우선 베트남 정부는 '딸 낳기 장려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7월 인구법 초안에서 농촌과 취약계층을
    2025-12-09
  • 베트남서 발견된 '가방 속 한국인 시신'...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베트남 호찌민 주택가에서 대형 가방 속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는 2명 중 1명은 국내 폭력조직 조직원으로 전해졌습니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인 남성 A씨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5살 홍 모 씨는 경북 지역의 한 조폭 소속으로 경북경찰청의 관리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홍 씨는 대구 지역 조폭인 '월배파' 소속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한 24살 조 모 씨는 특정 조폭 소속은 아닙니다.
    2025-11-26
  • 베트남서 가방에 든 한국인 부패 시신 발견...한국인 용의자 2명 조사
    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이 대형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호찌민 주택가 건물 인근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이 남성의 시신은 파란색 대형 가방 안에 담긴 상태였습니다. 주변 건물 경비원과 행인들이 가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자 현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방 주변에 있던 남성 2명은 행인들이 몰려들자 곧바로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건물 주변을 통제한 뒤 시신을
    2025-11-24
  • 낳은 지 6시간 된 갓난아기 보육원에 버린 베트남 유학생 입건
    아기를 낳은 지 6시간 만에 보육원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 등) 혐의로 20대 베트남 국적 A씨와 A씨의 연인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저녁 7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월세방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하고 6시간 뒤인 24일 새벽 1시 20분쯤 서구의 한 보육원 앞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A씨의 신생아 유기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4일 아침 7시 50분쯤 보육원 앞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
    2025-11-05
  • 베트남 중부 홍수로 35명 사망.."가옥 1만6천 채 침수, 복구 난항"
    베트남 중부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35명으로 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재난 당국은 최근 중부 일대에서 이어진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커지며 사망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 농업환경부가 발표한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이었지만 나흘 만에 인명피해 규모가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역사도시 후에와 관광도시 다낭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이재민 수천 명이 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택 1만6천500채가 여전히 침수돼
    2025-11-02
  • 베트남, 미국 대신 러시아 손잡나…11조 원 무기계약 체결
    한때 미국과 군사 협력을 강화하며 C-130 수송기 구매를 추진했던 베트남이 돌연 러시아와 밀착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러시아와 약 80억 달러, 한화 11조 5,000억 원 규모의 무기 구매 계약을 비밀리에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에는 수호이(Su)-35·Su-30 전투기 40대, 첨단 방공 시스템, 잠수함 기술 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이 가한 대러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제3국 기업이나 석유·가스 합작회
    2025-10-28
1 2 3 4 5 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