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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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 근로자 생계안정 직접 지원
    전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서 국비 70억 원을 확보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고용 위기 업종 근로자의 생계안정을 위한 직접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기불황과 관세조치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고용둔화가 발생하는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도비 8억 원을 매칭해 총사업비 78억 원 규모로 근로자에게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집행 기준을 마련해 8월부터 석유화학과 철강 업종 근로자에게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주요 내용은 △위기 근로자 새출발 희망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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