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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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혁신당 "전공의 복귀로 의료 정상화 첫발...정부, 지역·필수의료 확충 나서야"
    조국혁신당은 3일 윤재관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전공의 복귀로 의료체계가 정상화의 첫 걸음을 뗐다"며 정부에 지역·필수의료 확충 등 국정과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무능·무도한 국정운영이 초래한 의료대란이 차츰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올 하반기 8,000여 명 전공의 복귀로 의정 갈등 이전 대비 76%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기과 전공의 복귀율은 90%를 넘었지만 소아청소년과·외과·응급의학과는 50%
    2025-09-03
  • 조국혁신당, '극우의힘' 국회 보이콧 맹비난...의원직 반납 촉구
    조국혁신당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극우의힘'으로 부르며 국회 보이콧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정기국회를 불과 며칠 앞두고 국회 일정을 전면 중단시킨 것은 두려움의 발로이자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한 수작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거부로 어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된 데 이어 이날 예정됐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도 무산됐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번 정기국회를 "윤건희와 극우의힘 심판 국회"라고 규정하며 "정상적인 국회가 되지 않도록 핑계를 대며 훼방 놓으려 한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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