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내용 알수록 찬성 높아" [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통합 내용을 잘 알수록 찬성률이 70%에 육박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행정통합 여론이 찬반 숫자보다 인지도에 따라 갈리는 구조가 더 뚜렷한 겁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광주·전남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 통합을 '자세히 알고 있다'거나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고 답한 응답층의 찬성률은 각각 66.7%, 68.8%로 70%에 육박했습니다. 반면 전혀 모른다는 응답층은 찬성 2
    2026-01-1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반대 보다 두 배 높다...경제적 효과 기대[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2.5%로, 반대 의견(24.3%)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모름·기타 의견은 23.1%였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가 3
    2026-01-14
  • 54% "광주·전남통합단체장 6월 선출해야"...광주근교권 64.5% 통합 찬성[KBC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 시도민들은 올해 지방선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전남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선택한 비율이 53.9%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6월 지방선거는 29.5%에 그쳤고, 모름·기타 의견은 16.6%였습니다.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 중에서는 75.1%가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단
    2026-01-14
  • 고흥군, 예비 부부에 예식 비용 최대 100만 원 쏜다
    전남 고흥군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 예식 비용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고흥군은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으로 100만 원, 관외 예식장의 경우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49살 이하 예비 부부로, 최초 1회만 지원됩니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결혼식 기준 한 달 전부터 3개월 이내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관련 서류(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2026-01-14
  • 여수해경, 작년 해양오염 37건...원인은 '부주의' 40%·'해난' 32%
    전남 동부 지역 해양오염 사고가 지난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동부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은 37건으로, 전년보다 3건이 늘었습니다. 오염물 배출량도 약 5.36㎘로 전년과 비교해 1.96㎘가 증가했습니다. 해양오염 원인은 인적 요인에 의한 부주의 사고가 15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침몰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12건(32.5%)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돌산 8건(21.6%), 고흥과 여수 외곽 지역 7건(19%), 국동항 6건(16.2%
    2026-01-14
  • "조부모와 함께 한 따뜻함" 익명 기부천사, 100만 원 전달
    전남 순천시 남제동에 날개 없는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14일 남제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 익명의 기부자가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하고 떠났습니다. 이름이나 주소 등 개인정보를 모두 밝히지 않은 이 기부자는 "어릴 적 남제동 조부모님의 집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따뜻하게 남아있다"면서,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세대 아동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세대에 겨울
    2026-01-14
  • 12·29 여객기 참사 항공기 엔진, 사고 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4년간 모두 5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737-800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2020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 안전개선조치는 리콜(제작결함시정)과 유사한 개념으로, 감항성개선지시서(AD)라고 하며, 이는 항공기, 엔진 등의 불안전한
    2026-01-14
  • 나광국 도의원 "광주·전남 통합,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 반드시 승계돼야"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2026-01-14
  • 목포시 근현대 역사 담은 향토유산 4건 신규 지정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목포시가 지정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습니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2026-01-14
  • 전남농기원,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미용·식품 소재로 탈바꿈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유용곤충인 갈색거저리의 압착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오일을 미용·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별도의 화학적 추출이나 추가 공정 없이 기존 가공 과정에서 폐기되던 압착 오일을 자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연구진은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의 미용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항염증 및 미백 기능을 비롯해 피부 상재균과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4
  • '호남 건설업계 거목'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 별세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1세대 건설 기업인인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이 지난 13일 밤 10시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향년 91세. 1935년 강진 군동면 삼신리에서 태어난 마 회장은 '고객과 더불어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건설사인 67년 전통의 종합건설업체인 남양건설을 일궈낸 지역 건설업계의 산증인이었습니다. 고인은 1958년 설립된 남양건설을 1972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남양휴튼' 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고객감동의 新건설문화 창달에도 앞장서 왔고 항만, 도로, 터널, 간척 등 수많은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22개 시군 순회공청회 19일 시작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회의를 가진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속도뿐만 아니라 민주적 정당성 확보도 중요하다"며 "시·도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쓸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
    2026-01-14
  •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활동 범위 어겼다"…법정기준 13km → 5km 제한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국제공항이 조류충돌 예방활동의 범위를 법정 13㎞
    2026-01-14
  • 김민석 총리 "16일 행정통합 지원책 발표"...광주전남 권역별 발전 방안 의견 수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 시·도의 통합을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광역 단위 행정통합은 지방 주도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며칠 내로 행정통합 지원을 위한 큰 방향을 정리해
    2026-01-14
  •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 2년 연속 주장..."치열한 시즌 될 것"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됐습니다. 발디비아는 지난 시즌 전남 창단 31년 역사상 첫 외국인 주장에 선임된 데 이어 2년 연속 주장을 맡게 됐습니다. 2023시즌을 앞두고 입단한 발디비아는 세 시즌 동안 K리그2 103경기에 출전해 42득점, 29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K리그2 2023시즌 MVP에 이어, 2024시즌과 2025시즌 BEST 11에 이름을 올리며 세 시즌 연속 BEST 11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발디비아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치열한 시즌이 될 것
    2026-01-14
  • 전남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청년층까지 확대
    전라남도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합니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
    2026-01-14
  • 아침 매우 춥다가 낮부터 풀려..."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15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2도 △제주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
    2026-01-14
  • 순천대, 15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 찬성률 관건
    【 앵커멘트 】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재투표는 오는 15일쯤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투표 때와 달리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찬성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가 오는 15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에 나섭니다. 지난달 23일 통합 찬반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통합에 제동이 걸린 지 3주만입니다. 앞서 순천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목포대와의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6-01-13
  • 광주·전남 통합 논의 본격화…공직사회는 '설왕설래'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이 완성되면 시도 공직자들의 근무 방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공무원들의 익명 게시판을 통해, 공직자들의 생각이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만 쓰는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었습니다. 통합에 의견을 낸 익명 게시글은 총 135건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통합 이후 조직 개편과 행정 실무가 어떻게 정리될
    2026-01-13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여수시장 출마…"시민 행복 도시"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몸소 부대껴보고 그 대안을 생각해 본 사람이어야 '자치형 행정가'가 될 수 있다"며 "여수의 현실은 재창조가 절실할 정도로 침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 △지속가능한 수산업도시 △문화예술도시 △국제화·세계화
    2026-01-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