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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군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로 70대 경비원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3-21
  • 아파트 현관서 싸운 70대 남녀...여성 유죄, 남성 무죄
    아파트 현관에서 서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에게 여성은 유죄, 남성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72·여)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B(77·남)씨에게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과거 교제했던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2024년 11월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몸싸움하다가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여성 A씨는 이 일로 손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남성 B씨는 같은
    2026-03-21
  •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
    수요일인 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에 힘입어 18일 새벽부터 경기남부·충청·전라·경상서부·제주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많은 곳 60㎜ 이상), 부산·경남남해안, 전남 남부 10&sim
    2026-03-18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월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습니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가 되겠습니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3도, 인천 1도와 11도, 수원 0도와 13도, 강릉 3도와 12도, 대전 1도와 15도, 세종 0도와 14도, 광주 2도와 15도, 대구 3도와 15도, 울산 4도와 14도
    2026-03-15
  • 큰 일교차 주의...낮 최고 서울·광주 14도
    금요일인 13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2~7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0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1도, 제주 12도 등입
    2026-03-13
  • 익산서 임차인·땅 주인 2명 흉기 찔려 숨져...'계약 갈등' 추정
    전북 익산의 한 주택에서 임차인과 토지주가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와 70대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땅을 빌려 비닐하우스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해 12월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철거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지닌 채 B씨의 집을 찾아와 다퉜고,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사건
    2026-03-12
  • "출소 4개월 만에 또"...여탕 훔쳐보고 절도 행각 벌인 50대 징역 3년
    출소한지 4개월 만에 목욕탕 여탕을 훔쳐보고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은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해 여탕을 훔쳐보려 하고 절도 행각을 벌인 55세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8일과 2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목욕탕 건물 뒤편 철제 출입문이 열린 틈을 타 건물주 동의 없이 들어가 외벽 창문을 통해 여탕을 엿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같은 해 11월 12일에는 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와 목도리 등을 훔친 혐의도 더해졌습니다. 조사
    2026-03-02
  • 민주당, 지방선거 '전략공천 최소화'...정청래표 '4무 원칙'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위해 전략공천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청래 당 대표가 천명한 '부적격·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불법 심사 제로'라는 이른바 4무 원칙에 따른 결정입니다. 전략공관위원장인 황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급적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 지역을 선정하겠다"며 당헌·당규상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곳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할 뜻을
    2026-02-26
  • '부처님이 점지하는 인연'...미혼남녀 템플스테이, 선운사서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템플스테이와 미혼남녀 만남을 결합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를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합니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지역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으며, 첫 번째 장소로 호남의 천년 고찰인 선운사가 선택됐습니다. 참가자는 호남에 거주 중이거나 해당 지역과 인연이 있는 20~30대 미혼남녀로 종교와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25
  • 전국에 눈비...영남에 최고 10cm 이상 많은 눈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기온이 낮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남서내륙·경남서부내륙 3~8cm(많은 곳 10cm 이상) △강원남부산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남서내륙 제외) 1~5cm 등입니다.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26일까지) 20~80mm △부산·울산·경남 10~40mm △대구·경북남부 5
    2026-02-24
  • 20년 만에 돌아온 슈퍼컵…전북vs대전, '2026년 첫 트로피'는 어디로
    프로축구 K리그가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으로 2026시즌의 문을 엽니다.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에서 새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K리그 슈퍼컵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연맹 주최 공식 대회입니다. 직전 시즌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두 대회를 동시에 우승한 경우에는 K리그1 준우승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2025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한 전북이 출전권을 확보하면서, K리그1 준
    2026-02-19
  • 손님인 척 접근 귀금속 천만 원 상당 훔친 10대 2명 검거
    설날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설날인 전날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시가 1,000만 원 상당의 10돈짜리 금팔찌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금팔찌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매장 밖으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훔친 금
    2026-02-18
  • 만취 운전에 맥주병 투척까지…자중 못한 가석방 전과자 실형
    가석방으로 사회에 복귀한 40대가 음주운전과 폭행 등 잇단 난동을 부려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특수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6)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5년 7월 18일 오후 11시께 전북 김제시 일대에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약 3km 구간을 운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음주운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2026-02-18
  • 번화가에서 "넌 성추행 상습범" 외친 60대, 항소심도 벌금형
    지인을 성범죄자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부(김상곤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12일 자정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인 B씨를 향해 "네가 날 성추행했잖아. 너는 상습범이야"라고 외쳐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곳은 이른바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번화가로, 당시 주변에 있던 여
    2026-02-15
  • 낮 기온 7~16도…"오전 짙은 안개 주의"
    금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6도, 수원 1.7도, 춘천 -3.6도, 강릉 6.2도, 청주 0.7도, 대전 -2
    2026-02-13
  • '테이프에 DNA가...', 안산 부부 강도살인 25년 만에 단죄 '무기징역'
    25년 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남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12부는 10일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 모(45) 씨에게 "교화와 계도 가능성이 없는 피고인을 영구적으로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의학 감정 결과를 보면 숨진 피해자는 저항하다 쓰러지는 과정을 반복하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생존한 피해자 또한 배우자를 잃고 오랜 세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2026-02-10
  • 등산 전 차박하던 부자 사망..."난로 틀고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등산하려고 차량에서 난로를 틀어놓고 잠든 부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7일 오전 0시 10분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5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이 숨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했습니다. 이들 부자는 등산하려고 전날 덕유산에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은 "등산 간 부자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엔 가스 난로가 작동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7
  • 빗길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진 시민...法 "지자체, 치료비 줘야"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전주지법 민사3단독은 전북 전주시가 28살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전주시에 2,900만 원 상당의 치료비와 일실수입(사고로 잃어버린 장래의 소득), 위자료를 A씨에게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소송은 2021년 8월 21일 낮 2시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A씨가 집 앞 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을 밟고 넘어지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A씨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비에 젖은
    2026-02-05
  •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오전까지 곳곳에 많은 눈
    2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10cm △전북 3~8cm △강원남부내륙·중부산지·남부산지·대전·세종·충남·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 2~7cm 등입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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