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업무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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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정부, 역대 최초 특활비 내역 공개..4억 6,422만 원
    대통령실이 역대 정부 최초로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3일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특수활동비, 업무추진비, 특정업무경비 등 주요 국정운영경비 집행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다만, 보안이 필요한 일부 항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은 "특수활동비는 기밀성이 본질인 만큼, 대외 공개에 한계점이 존재하지만, 그간의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국민의 귀중한 세금을 올바르게 집행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기 위해 집행 정보 공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지난 6~8월 사용한 특수활동비는 총 4억 6,4
    2025-09-23
  • 민주당, 내년도 예산안 단독 처리..'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의 감액 예산안 일방 처리에 반발해 표결 직전 퇴장했습니다. 예결위에서 통과된 예산안은 677조 4천억원 규모의 정부 원안에서 4조1천억원이 삭감됐습니다.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82억 5천100만원), 검찰 특정업무경비(506억 9천100만원)와 특활비(80억 900만원), 감사원 특경비(45억원)와 특활비(15억원), 경찰 특활비(31억 6천만원) 등이 전액 삭감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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