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날짜선택
  • "올해 아기 2명 태어난 인구소멸지역서 쌍둥이 탄생 '경사'"
    전남 곡성군에서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지자체와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곡성군 석곡면에 거주하고 있는 홍진아·김영수 부부가 딸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곡성군 석곡면에서는 올 들어 모두 2명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홍진아 씨 부부가 쌍둥이를 낳으면서 올해 이 지역 출생아 수가 4명이 됐습니다. 곡성군은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생 자체도 경사인데, 쌍둥이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할 공무원들은 홍진아 씨의 집을 방문해 꽃다발과
    2024-07-23
  • [파리올림픽]태극전사 메달 전망은? "금 5·은 5·동 7"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모두 17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 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현지시간으로 23일 2024 파리올림픽 메달 수상자 전망을 내놨습니다. 해당 언론은 대한민국이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은 7개 등 모두 17개의 메달을 거머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메달 예상 종목은 양궁 여자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비롯해 배드민턴 남자 복식(서승재·강민혁),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등입니다.
    2024-07-23
  • "흉기 들고 돌아다녀요"..잡고보니 할머니 살해한 20대 손주
    함께 거주하고 있던 70대 할머니를 살해한 뒤 달아난 20대 손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고 있던 70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청량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장에서 A씨를 붙잡은 경찰은
    2024-07-23
  • 'KIA 우승 기원' 호랑이 삼남매 '아이·러브·기아'..모두 떠났다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아이·러브·기아'로 이름 붙여진 벵갈로 호랑이 삼남매가 모두 광주 우치동물원을 떠났습니다. 광주 우치동물원 관리사무소는 삼남매 중 둘째인 '러브'가 지난달 13일 폐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첫째인 '아이'는 지난 2019년 다른 지역 동물원으로 옮겨졌고, 막내 '기아'는 2022년 폐사했습니다. 그간 오빠와 동생 없이 우치동물원에서 홀로 지내오던 '러브'는 최근 우치동물원 검사 결과 유선 종양이 온몸에 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마취에서 깨어나지
    2024-07-23
  • "딸이라 차별.." 홧김에 80대 노모에 둔기 휘둘러 살해한 40대
    80대 노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중랑구 자택에서 80대 모친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2시간 뒤 직접 119에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당시 술을 마시던 중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과거 남자 형
    2024-07-23
  • 파죽의 6연승 KIA, NC-키움 제물로 1위 독주 나선다
    【 앵커멘트 】 선두 KIA 타이거즈가 불타는 방망이를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6연승을 내달린 KIA는 이번 주, NC와 키움을 제물로 1위 독주 체제를 굳히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형우가 왜 '해결사'인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경기였습니다. 5대 7로 끌려가던 9회 초. 이대로 6연승이 좌절될 것만 같았던 1사 1, 2루 상황에서 맏형 최형우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습니다. 마무리로 나선 전상현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며,
    2024-07-22
  • "'민주당 해산·의원직 상실' 촉구 청원, 5만 명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국회 심사 요건인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2일 해당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 11일 공개된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촉구하는 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청원인은 해당 글에서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경우 정당해산 사유가 된다"면서, "민주당은 그 활동이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하는 경제질서, 사법권 독립 등에 위배되므로 명백한 위헌 정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때문에 "민주당이 해산해야 하
    2024-07-22
  • 처음 본 여성에 '사커킥' 날린 40대 남성.."만취 상태였다"
    처음 보는 여성에게 이른바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에 대해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지난 19일 부산지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6일 새벽 부산광역시 서구의 한 길거리에서 피해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농구화를 신은 발로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피해 여성은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
    2024-07-22
  • 시청역 역주행 사고 60대,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급발진 주장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운전자 과실' 결론에도 계속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3시쯤 시청역 사고 피의자인 68살 남성 A씨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A씨가 입원해 있는 수도권의 한 병원을 방문해 3시간가량 이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운전자 과실로 보인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에도, 지난 경찰 조사 때와 같이 "차량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 사고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을
    2024-07-22
  •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조사, 원칙 안 지켜져..국민께 사과"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관련 사건 검찰 수사 과정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총장은 22일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없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국민들과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선 검찰청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다"며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검찰은 지난 20일 정부 보안청사에서 명품가방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과
    2024-07-22
  • 경로당 용기서 '살충제' 검출.."피해 노인 5명 중 4명, 커피 나눠 마셔"
    5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복날 살충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마을 경로당에 있던 특정 용기에서 살충제 성분을 확인했습니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1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맡겼던 특정 용기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용기에 담겼던 액체의 정체를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피해 노인 5명 중 4명이 사건 당일 경로당에서 커피를 함께 나눠 마셨고 다른 1명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는 마을 주민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초복이었던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 봉
    2024-07-19
  • 70대가 몰던 유치원 버스, 급경사서 수십m 뒤로 미끄러져..원생 48명 '아찔'
    70대 운전자가 몰던 유치원 버스가 급경사 길에서 수십 미터 뒤로 밀려 내려오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유치원생 50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19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부산시 영도구 봉래동의 한 오르막길에서 정차하고 있던 유치원 버스가 갑자기 뒤로 밀려 내려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량은 45m가량 뒤로 밀려 내려가면서 반대 차선에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밀리면서 전봇대와 공중전화 부스를 잇따
    2024-07-19
  • 칠순 앞둔 아버지가 돈 안 준다며 흉기로 찌른 40대 패륜아
    칠순을 앞둔 아버지에게 돈을 내놓으라며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특수존속상해와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춘천시에 있는 집에서 칠순을 앞둔 아버지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욕설을 하면서 이마와 귀 부분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돈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며칠 뒤에 주겠다'고 답한 데 화가 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다음날 A씨는
    2024-07-19
  • 불어난 하천 건너다 급류 휩쓸린 50대..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 옥천소방서는 19일 오전 9시 반쯤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 인근에서 숨져있던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실종 지점과 1.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 6시 20분쯤 A 씨는 하천이 불어 통행이 통제됐던 보청천의 세월교를 건너다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실종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20여 명의 인력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2024-07-19
  • KIA, 삼성 상대로 16안타 '폭격'..'2위 킬러' 또 인증
    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위 킬러'의 진면모를 보여줬습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대 4로 승리했습니다.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2패 뒤 값진 1승을 거머쥔 이후 삼성과의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위였던 삼성은 3위로 미끄러졌습니다. 경기를 치르지 않은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6경기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날 경기는 3대 3으로
    2024-07-19
  • 복날 '살충제' 피해 노인 또 늘어나나?.."경로당서 커피 마셨다"
    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복날 살충제 사건 피해 노인들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 80대 주민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18일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 인근에 거주하는 85살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노인은 앞서 피해를 본 4명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중태에 빠진 피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경로당에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고령인 만큼 정확한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초복을 맞아 함께 오리고기
    2024-07-18
  • 대법, 사실혼 동성배우자 법적 권리 첫 인정.."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가능"
    사실혼 관계인 동성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사실혼 동성 배우자의 법적 권리를 인정한 첫 판결입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소성욱 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성 동반자와 달리 동성 동반자인 원고를 피부양자로 인정하지 않고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은 합리적 이유 없이 원고에게 불이익을 줬고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과 차별한 것으로 헌법상 평등 원칙 위반해 위법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2024-07-18
  • KBO 올스타전 예매, 누가 했나 봤더니.."20~30대 여성 58.7%"
    KBO 올스타전을 예매한 관중의 40%는 20대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O가 지난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예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9.6%는 20대 여성이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30대 여성이 19.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30대 여성 비율만 전체의 58.7%로 지난 시즌(48.4%)보다 10%p 넘게 증가한 겁니다. 이어 20대 남성이 14.2%, 30대 남성 9.8%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매 관중을 성비로 따져봤더니 여성이 68.8%, 남성 31.
    2024-07-18
  • 코리아컵 최고 성적 쓴 광주FC, 4강 진출..비어페스타 개최
    광주FC가 성남FC를 꺾고 코리아컵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광주는 1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광주가 코리아컵 준결승까지 오른 건 창단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혈투 끝에 승부차기 직전에 결승골을 만들어 낸 광주FC는 이날 3대 2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많이 힘든 경기였다. 경기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선수들을 본 것 같다"며 "마른행주를 쥐어짜 내는 것 같다.
    2024-07-18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사흘 만 4억 원 편성' 문체부 과장 소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소환했습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문체부 현직 과장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지난 2018년 10월쯤 문체부에서 김 여사의 인도 방문에 들어간 예비비를 편성한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문체부는 기획재정부에 대통령 전용기 비용 2억 원가량을 포함한 4억 원의 일반 예비비를 신청했습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사흘 만에 거액
    2024-07-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