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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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전남도의원 "도립대, 특화대학으로 육성해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둔 전남도립대학교를 호남권 유일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종원 전남도의원은 통합대학 담양캠퍼스가 공연음악, 미디어크리에이터 등 MZ세대 선호 문화·예술 전공을 확대하고, 항공드론융합, 미래자동차 등 첨단 모빌리티 미래산업 전공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최초의 전문학사-학사과정 연계 국립대 모델을 완성한 양 대학은 2026년 3월 '국립목포대학교'로 공식 출범하며, 박 의원은 이를 통해 담양캠퍼스가 특화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세계
    2025-11-19
  •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중재안 공감대' 형성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공항과 군 공항 통합 이전 문제가 마침내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대통령실의 주재로 관련 지자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정부가 마련한 중재안에 대해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위한 핵심 쟁점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사전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통합 이전의 주요 현
    2025-11-19
  • 박종원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글로벌 명문 특화대학으로 육성해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둔 전남도립대학교를 호남권 유일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종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19일, 통합대학 담양캠퍼스가 '문화·예술 및 지역 주력-미래산업'에 특화된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되도록 촉구했습니다. 특히, 담양캠퍼스 4년제 과정에 공연음악, 미디어크리에이터, 뷰티미용 등 MZ세대 선호 문화·예술 전공을 확대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항공드론융합과 미래자동차 등 첨단 친환경 모빌리티
    2025-11-19
  • 광주·전남 지자체,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 수상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지자체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 결과, 전남 완도군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습니다. 금상은 광주광역시 동구와 전남 담양군, 영암군이, 은상은 전라남도와 전남 고흥군, 곡성군, 해남군, 진도군 등이 차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기부금 모금은 물론 특색 있는 답례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11-13
  • 광주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42회 졸업작품전 개최
    광주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가 'Resonance ? 울림의 확장 속으로'를 주제로 제42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14명의 예비 디자이너들이 지난 시간 동안 탐구해 온 시각 언어와 열정이 모여 만들어낸 42번째 '울림'이자, 사회와의 소통 방식을 담아낸 창의적 결과물입니다. 졸업생들의 다양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친 작품들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세대와 사회가 공명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의 장을 제시합니다.
    2025-11-13
  • 광주경실련, 관광공사 '이면합의·졸속 승진' 규탄 성명
    광주경실련이 오늘(13일) 광주관광공사의 이면합의와 기관장 사퇴 직전 대규모 졸속 승진 인사에 대해 광주시의 즉각적인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노사 간 허위 합의서 작성과 임기 만료를 앞둔 기관장의 대규모 인사 단행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무너뜨린 심각한 기만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경실련은 광주시가 감독 책임을 다해 시민 신뢰를 훼손한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5-11-13
  • 광주시 수백억 문화시설 난항, 사업비만 불고 성과는 '제자리'
    광주시가 수백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문화 인프라 사업 6개가 줄줄이 난항을 겪고 있어 시민 신뢰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무창 시의원은 총사업비가 당초 5,547억 원에서 6,247억 원으로 약 700억 원이나 증가했고, 광역수장보존센터, 아시아 아트플라자 등 핵심 사업들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상무소각장 문화재생사업은 경제성 부족으로 심사 반려, 비엔날레 전시관은 공사비 급등으로 연면적 축소까지 검토되는 등 무분별한 예산 증액과 비현실적인 사업 추
    2025-11-13
  • 이명노 시의원, 광주 다회용기 순환체계 구축 '시급'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이 각종 축제와 경기장, 장례식장 등에서 여전히 대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되고 있다며 '광주형 다회용기 순환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명노 의원은 광주광역시 기후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특히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연간 약 136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되어 잠실야구장보다 오히려 배출량이 많다며, 서울시처럼 민·관·구단 협력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환경은 시스템의 문제"임을 강조하며, 규제보다는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광주형 순환경
    2025-11-12
  • 광주시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8년째 설계 중'
    광주시의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이 8년째 실시설계 단계에 머무르며 총사업비는 당초 394억 원에서 712억 원으로 증액이 예상되는 등 비효율적 행정 낭비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서용규 의원은 대규모 병합처리 시설을 고집하는 것은 수요 예측 실패이며, 건설비 급등 등 현실적 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채 사업을 끌고 가는 것은 시민의 세금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광주시가 사업비 증액의 타당성, 경제성, 온실가스 감축 효과 등 모든 요소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필요하다면 사업 중단이라는
    2025-11-12
  • 채은지 시의원, "광주광역시 사전 인권영향평가 도입해야" 실효성 강조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의원이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권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채은지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민주인권평화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른바 '소비쿠폰 색상 논란' 이후 실시된 광주시의 인권감수성 실태조사 후속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실태조사를 통해 총 59건의 인권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인권영향평가 강화 및 공직자 인권교육 재설계 등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채 의원은 "인권도시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 확정 후 점검하는 사후 평가
    2025-11-11
  • 전남대 박구용 교수, '자유의 폭력'으로 제16회 운제철학상 수상
    전남대학교 박구용 철학과 교수가 저서 '자유의 폭력'(문학과지성사, 2024)으로 제16회 운제철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대한철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박구용 교수가 운제철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운제철학상은 운제 백승균 교수의 철학 정신을 기려 2008년 제정된 상으로, 최근 5년 이내 탁월한 철학 저서를 발간한 대한철학회 회원에게 수여됩니다. 심사위원회는 '자유의 폭력'에 대해 "자유를 긍정하는 사람들이 결코 말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드러냈다
    2025-11-11
  • 광주광역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행사 실시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내일(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 행사는 광주 지역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사용 시 결제액의 1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기존 할인에 더해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1만 원부터 1천 원 단위로 적용되며, 총 7회차로 운영되며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지급될 예정입니다.
    2025-11-09
  • 정준호 의원, KTX 호남선 17일부터 9년 만에 증편
    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호남선 KTX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증편되어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7일부터 기존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던 KTX-산천 열차 4편 중 2편이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되며, 이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조치입니다. 정준호 의원은 이번 증편이 코레일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2025-11-09
  • 서해 가거도 인근서 중국어선 전복..2명 사망·3명 실종
    오늘(9일) 아침 7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남쪽 81km 해상에서 96톤급 중국어선이 전복돼 선원 2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직후 선원 11명 가운데 8명이 구조됐으나, 이 중 2명은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나머지 3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목포해경은 실종된 선원들을 찾기 위해 중국 구조 당국과 협조하며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5-11-09
  • 日 이와테현 동쪽 해역서 규모 6.9강진 발생…높이 20㎝ 쓰나미 관측
    일본 이와테현 동쪽 바다에서 9일 오후 5시 3분께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 이와테현 해안가에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애초 지진 규모를 6.7로 추정했다가 이를 6.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진앙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 동쪽으로 204㎞ 떨어진 해역이며, 진원 깊이는 10㎞입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규모 6.9 지진으로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와 미야기현 와쿠야초 등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일본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2025-11-09
  • 조국, 지지자 영상 담은 '출마 영상' 공개하며 당 대표 출마 시사
    조국혁신당의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앞두고, 지지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출마 영상'을 공개하며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조국 전 위원장은 9일 '멈추지 마, 직진 조국'이라는 제목의 출마 영상을 유튜브 '조국TV' 채널에 올렸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조 전 위원장 측은 이번 영상이 후보 중심의 출마 선언 방식에서 벗어나 지지자들이 직접 보내온 영상들을 편집 없이 담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조 전
    2025-11-09
  •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지휘 따르지만 중앙지검 의견 달라" 사의 표명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선고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9일 "중앙지검의 의견과 달랐음을 분명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지검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대검의 지휘권은 따라야 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을 설득하지 못했다"며 "대검의 지시는 수용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8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
    2025-11-09
  • 검찰총장 직무대행 "대장동 항소 포기, 내 책임하에 숙고한 결정"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총장 대행인 저의 책임하에 서울중앙지검장과의 협의를 거쳐 숙고 끝에 내린 조치"라고 9일 밝혔습니다. 노만석 대행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에서 "해당 판결의 취지와 내용, 항소 기준, 사건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사건 관련 일선청의 보고와 함께 통상 중요사건처럼 법무부 의견도 참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조직원들의 이해를 당부했고, 결정 직후
    2025-11-09
  • 농식품부, 김치 종균 7톤으로 7천톤 김치 생산…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농림축산식품부가 김치 종균 활용 현장을 점검하며 김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하루식품을 방문해 김치 종균 활용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김치 종균은 인위적으로 발효를 조절해 김치 품질을 표준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사용되는 순수배양 미생물입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1년부터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김치 종균 보급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올해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톤의 종균을 보급했으며, 이는 약 7천 톤의 종균 발효 김치 생산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2025-11-09
  • 광주광역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최대 20% 할인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행사'를 오는 10일부터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금액 1만 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에게 사용액의 1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소비자는 회차별로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온누리상품권의 10% 할인 구매 혜택에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이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환급금은 결제금액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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