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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현대차-LG엔솔공장서 대대적 불체자 단속..."출장 직원까지 연행"
    미국 정부가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지시각 4일 '서배나 모닝뉴스'(SMN)에 따르면 조지아주 순찰대 관계자는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현대 메타플랜트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HSI의 범죄 수색영장 집행 작전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매체 WSAV는 수백 대의 법집행 차량이 동원된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 약 450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한국 영사 업무 담당자에 따르
    2025-09-05
  • 올여름 한국 틱톡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음원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소다 팝'이 올여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소다 팝은 케데헌 속 보이즈 그룹 사자보이즈가 부른 노래로, 영화 세계관과 어우러진 콘셉트, 댄스 챌린지, 패러디 영상으로 틱톡에서 97만 건 이상 콘텐츠를 생성했습니다. 블랙핑크 로제의 '메시'는 영화 'F1 더 무비'의 OST로 공개된 이후 틱톡의 인어공주 AI 필터 열풍에 힘입어 9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곡은 K-팝이 영화와 결합해 글로벌 영향력
    2025-09-05
  • 김정은의 '금지옥엽'...中 도착 이후 모습 보이지 않아 '의문 증폭'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과 함께 한 딸 주애가 베이징에 도착할 때 외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5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전날 밤 베이징역에서 전용열차에 탑승해 귀국길에 오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주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이 열차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 뒤로 최선희 외무상과 조용원 노동당 비서만 사진에 담겼을 뿐이었습니다. 김주애는 도착했을 때 빼고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나
    2025-09-05
  • 조국, 黨 성비위 사건에 "깊은 위로...일단락된 걸로 생각"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강미정 당 대변인이 이 사안에 대한 당의 처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날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선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다"고 했습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수감 중 많은 서신을 받았다. 피해자 대리인이 보내준 자료도 있었다"며 "그렇지만 당에서 조사 후 가해자를 제명조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락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당적 박탈로 비당원 신
    2025-09-05
  • 포르투갈 리스본 전차 탈선...36명 사상·한국인 2명 포함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발생한 푸니쿨라(비탈길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포르투갈 검찰청 대변인은 4일 (현지시각)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포르투갈인 5명, 한국인 2명, 스위스인 1명이며 나머지 8명의 신원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포르투갈 한국 대사관은 "피해를 본 우리 국민에게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외교부와 리스본시는 "부상자 중 한국인 1명이 있다"고 발표했으나, 확인 결과 한국인 사망자가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3일
    2025-09-05
  • '이탈리아 패션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 91세로 별세
    현대 이탈리아 패션의 상징이자 세계적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아르마니 그룹은 4일 성명을 통해 "무한한 슬픔 속에 창립자이자 지칠 줄 모르는 원동력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사망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아르마니는 'Re Giorgio(킹 조르지오)'로 불리며, 단순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을 확립했습니다. 그는 디자이너로서의 재능과 사업가로서의 통찰력을 겸비해 연 매출 약 23억 유로(약 27억 달러)의 글로벌 패션 제국을 일궜습니다.
    2025-09-04
  • 포르투갈 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참사...15명 사망·한국인 1명 부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대표적 관광 교통수단인 전차 푸니쿨라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숨지고 한국인 1명을 포함한 23명이 다쳤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 3일 오후 6시쯤 발생했습니다. 언덕을 오르내리던 푸니쿨라가 케이블이 느슨해지며 통제력을 잃고 건물과 충돌하면서 선로 밖으로 이탈한 것입니다. 현장 영상에는 노란색 차량이 옆으로 뒤집히며 잔해와 연기에 휩싸인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이 다쳐 리스본 상프란시스쿠 자비에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포
    2025-09-04
  • 李대통령 지지율 62% 기록하며 반등...국민의힘 20%대 지지율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2%를 기록하며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인 2주 전 조사(8월 18∼20일)보다 5%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28%로 직전보다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2025-09-04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탈당...당내 성 비위 의혹 폭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당내 성 비위 사건 처리에 항의하며 탈당했습니다. 강미정 대변인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검찰개혁이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어 흔들리지 않았지만 그 길 위에서 마주한 것은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 성추행, 괴롭힘이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당은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했고, 윤리위와 인사위는 가해자와 가까운 인물들로 채워져 있었다. 외부 조사기구 설치 요구도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2025-09-04
  • '72살' 시진핑-푸틴 "장기 이식으로 불멸 이를 수 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장기 이식'과 '불멸' 등을 소재로 나눈 대화가 '핫 마이크'(hot mic)를 통해 포착됐습니다. 핫 마이크란 유명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마이크가 켜져 있는 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사담이나 농담을 했다가 이런 발언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곤욕을 치르는 일을 의미합니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이 나눈 대화는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열병식에 참석한 다른 20여개국 정상과 함께 열병식을 지켜보기 위해 톈안먼 망루(성루)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나
    2025-09-04
  • 트럼프 "관세 소송 지면 한국 등과 무역합의 무효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행정부가 상호관세 소송에서 지면 미국이 한국 등 다른 나라와 체결한 무역 합의가 무효로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에서 관세 소송에 대해 "내가 본 미국 연방대법원 사건 중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는 다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유해질 기회가 있지만 우리가 그 사건을 이기지 못하면 다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해질 수 있다"면서 "하지만 난 우리가 크게 승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2025-09-04
  • '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조교수 임용..."이례적 짧은 경력과 배경, 깊은 의문"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의 대학 조교수 임용과 관련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인천대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공정, 교수 임용부터 시작돼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로벌정경대학 25학번이라고 밝힌 A씨는 "언론을 통해 정치인 유승민 씨의 딸 유담 씨가 31세 젊은 나이에 우리 대학 무역학부 조교수로 임용됐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젊은 인재 영입이라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이례적으로 짧은 경력과 배경을 두고 깊은 의문을 품는 학우들이 많다. 저
    2025-09-04
  • 김정은 탄 마이바흐 번호판에 숨겨진 뜻...'7·271953'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의 자동차와 숙소 등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일 오후 4시쯤 전용열차로 중국 수도 베이징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검은색 벤츠 마이바흐를 타고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북한대사관으로 이동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 번호는 '7·271953'입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1953년 7월 27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됩
    2025-09-03
  • 달리는 열차에 떠밀려 숨진 피란 우크라 소녀...용의자는 이라크 난민
    독일에서 피란 생활을 하며 직업교육을 받던 16세 우크라이나 소녀가 달리는 열차에 떠밀려 숨졌습니다. 현지시각 3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4시쯤 독일 중부 니더작센주 프리틀란트 기차역에서 우크라이나 국적 16살 리아나 K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당시 열차는 시속 100㎞ 넘는 속도로 운행 중이었습니다. 기차역에 CCTV가 없어 처음엔 사고로 추정됐지만 경찰 수사 끝에 철길에 떠밀려 살해당한 정황이 밝혀졌습니다. 부검 결과 시신에서 강한 압력을 받은 흔적이 나온 겁니다. 경찰은 시신의 어깨에서 채
    2025-09-03
  • 부산불꽃축제 앞두고 1박 최대 180만 원까지 뛰어 '충격'
    최근 부산 관광지 일부 업소의 '바가지요금'이 전국적인 논란이 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숙박업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3일 숙박 중계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를 보면 오는 11월 15일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날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숙박업소의 하루 숙박비는 100만 원 안팎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원룸, 투룸형 숙소의 하루 최대 가격은 180만 원을 넘었고, 150만 원, 130만 원, 115만대 숙소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업소의 10월 주말 평균 숙박비는 1박에 20만&s
    2025-09-03
  • 내란특검 "尹, 계엄논의 작년 3월부터...원내대표도 인지 가능성"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3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내대표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에 반발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인 만큼 그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리라 믿는다"며 "국민의 대표자이자 봉사자인 의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특검보는 또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이 위법하게 이뤄졌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도 "압수수색은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압수수색
    2025-09-03
  • 조국혁신당 "전공의 복귀로 의료 정상화 첫발...정부, 지역·필수의료 확충 나서야"
    조국혁신당은 3일 윤재관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전공의 복귀로 의료체계가 정상화의 첫 걸음을 뗐다"며 정부에 지역·필수의료 확충 등 국정과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무능·무도한 국정운영이 초래한 의료대란이 차츰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올 하반기 8,000여 명 전공의 복귀로 의정 갈등 이전 대비 76%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기과 전공의 복귀율은 90%를 넘었지만 소아청소년과·외과·응급의학과는 50%
    2025-09-03
  • "금리 인하 가장 인색"...우리·국민은행, 가계대출 금리인하 수용률 최하위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가계 대출자의 금리 인하 요구를 가장 적게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연합회가 3일 홈페이지 소비자포털에 공시한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 요구권 운영 실적에 따르면, 가계대출 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은 NH농협은행(42.9%), 신한은행(35.4%), 하나은행(31.0%), KB국민은행(26.2%), 우리은행(17.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대출을 포함한 전체 대출 금리 인하 수용률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NH농협은행이 42.6%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34.5
    2025-09-03
  • 트럼프, 中 전승절 열병식에 불편한 심기..."미국의 희생 기억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한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에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북한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반미 연대를 과시하자 이에 강한 반감을 표출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매우 적대적인 외국 침략자를 상대로 자유를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미국이 막대한 지원과 피를 흘린 사실을 시 주석이 언급할지가 중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중국이 승리와 영광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며 "그들의 용
    2025-09-03
  • 시진핑 양 옆 '左 정은·右 푸틴'...북중러 정상, 전세계에 위세 과시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3일 오전 9시(현지시간)쯤 베이징 톈안먼 앞에서 시작된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톈안먼 망루(성루)에 등장했습니다. 북중러 정상은 시 주석 내외가 고궁박물관 내 돤먼(端門) 남쪽 광장에서 외빈을 영접하고 기념촬영을 할 때 나란히 중심에 섰습니다. 이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는 과정에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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