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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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낮 강행군'에 李 대통령 몸살...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강훈식 주재
    대통령실이 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소방 공무원들을 대통령실에 초청해 오찬을 갖습니다. 소방의날(9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오찬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애초 이날 오찬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통령의 몸살 여파로 인해 계획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몸살은 지난 26&si
    2025-11-05
  • 美국방차관 지명자 "중국 핵전력 증강 빨라...예상 넘어서"
    로버트 P. 캐들렉 미국 국방부(전쟁부) 핵억제·생화학 방어 담당 차관보 지명자는 4일(현지시간) "중국의 핵전력 증강 속도가 미국의 예상 수준을 넘어섰다"고 말했습니다. 캐들렉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정책 답변서에서 "중국이 대규모 재래식 전력 증강과 함께 주요 핵보유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의 핵전력은 서태평양 지역에서 주도적인 국가가 되려는 전략의 핵심적 요소"라며 "중국의 불투명하고 급속한 핵전력 증강은 미국으로 하여금 인도
    2025-11-05
  • 日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日정부 "각료 참석 검토"
    일본 시마네현 마루야마 다쓰야 지사가 4일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상과 내각부에서 만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 각료가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루야마 지사는 아카마 영토문제담당상에게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의연히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서류를 전달했습니다. 시마네현은 정부가 각의(국무회의)를 통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조기에 행사를 주최해야 한다고도 촉구했습니다. 시마네현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2025-11-05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통해 '24조' 암호화폐 돈세탁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부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수십조 원대의 돈세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경제 제재를 피해 나갔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 베네수엘라 지부는 '암호화폐, 베네수엘라가 세계에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자금 세탁과 부패'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베네수엘라 정부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암호화폐 생태계를 부패, 정치적 통제, 국제 제재 회피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추진해 왔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33쪽 분량의 이 보고서 내용을 보면 베네수엘라는 2018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정
    2025-11-05
  • 한미 국방장관, 핵잠수함 도입 긴밀 협력...전작권 전환도 속도
    한미 국방부 장관이 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통제권 전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SCM에서 △핵잠수함 건조 △전작권 전환 △한국의 국방비 증액 △방위산업 협력 등 한미동맹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요청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동의를 얻어낸 핵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두 장관은 양국 유관 부처와 함께
    2025-11-04
  • '사기범은 무조건 태형' 싱가포르, 최소 6대 의무화
    캄보디아·미얀마 등 동남아를 근거지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가 사기범들에게 태형을 의무적으로 가하기로 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으로 사기 조직 조직원 등 사기범과 피해자 모집책 등은 법에 따라 최소 6대에서 최대 24대의 태형을 의무적으로 받게 됩니다. 또 사기 범행에 대포통장이나 신
    2025-11-04
  • "젠슨 황 기 받자" 깐부치킨, 테이블 이용 1시간 제한...재고도 동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찾은 깐부치킨 매장이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이 매장 외에 몇몇 매장들은 손님이 평소보다 많이 밀려들면서 재고 부족을 호소할 정도로 붐볐습니다. 지난 3일 방문한 깐부치킨 삼성점에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테이블은 이용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출입문에 붙어있었습니다. 매장 안에는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이 앉았던 테이블 주변으로 이들이 함께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는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깐부치킨 매장은
    2025-11-04
  • 유승민 딸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수사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인은 고발장에서 유 교수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면서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발인은 인천대의 전임교원 지원
    2025-11-04
  • KT, '유심 무료 교체' 전격 발표…해킹 사태 진화 나서
    KT가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를 시행합니다. KT는 4일 이사회를 열어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 교체 실시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만 2,227명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불법 접속에 노출되고 362명이 무단 소액결제를 당하는 등 해킹 피해가 일어난 KT에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인되며 가입자 불안이 커진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가입자 전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지
    2025-11-04
  • 고발 예고한 이진숙..."경찰, 잘못 덮으려 불필요한 출석 요구"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등을 고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변호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4일 소셜미디어(SNS)에 고발장을 공개하고 영등포경찰서장, 수사2과장과 '성명불상의 공범'을 직권남용 혐의로 5일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서 고발인은 이 전 위원장, 대리인은 임 변호사입니다. 서울경찰청장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의심되지만 직접증거를 입수하지 못해 이들을 성명불상의 공
    2025-11-04
  • "'유심 해킹' SKT, 1인당 30만 원씩 손해배상금 지급하라"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이 분쟁조정 신청인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조정안이 나왔습니다.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4일 약 2,300만 명의 가입자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SKT)을 상대로 제기된 분쟁조정 신청 사건에 대해 SKT가 신청인들에게 각 3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쟁조정위는 전날 제59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SKT에 개인정보 보호조치 강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함께 권고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부터 총 3
    2025-11-04
  • 현역 국회의원이 보좌진에게 발톱 깎도록 시켜...'충격'
    페루에서 보좌관이 국회의원의 발톱을 깎아주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페루의 여성 국회의원 루신다 바스케스가 소파에 앉아 통화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는 바스케스 의원이 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보좌진이 그녀의 발톱을 깎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보좌관들이 바스케스 의원의 집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바스케스 의원이 친인척을 보좌관에 채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공개된 사진들에 대한
    2025-11-04
  • 미국인 55% "향후 5년 내 정치인 암살 가능성 있다고 봐"
    미국인 절반 이상이 정치 폭력의 증가를 우려하며 향후 5년 내 선거에 출마한 정치인이 암살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업체 퍼블릭퍼스트가 지난달 18∼21일 미국 성인 2,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는 앞으로 정치 폭력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5년 내 선거에 입후보한 정치인이 암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 같은 답변 경향성은 공화·민주당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2025-11-04
  • 10월 소비자 물가 2.4%↑…'1년 3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하며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4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4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4% 올랐습니다. 지난해 7월(2.6%) 이후 가장 높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했다가 8월 한 차례 1.7%로 내려갔다가 9월 다시 2.1%로 올라섰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는 2.3% 뛰며 전체 물가를 0.25%포인트(p) 끌어올렸습니다. 이중 축산물은 5.3%,
    2025-11-04
  • 삼성, 美 특허소송서 2,740억 배상 평결…'OLED 특허 침해' 판단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열린 특허 소송에서 1억 9천140만 달러(약 2천740억 원)를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픽티바 디스플레이스(Pictiva Displays)가 보유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관련 두 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해 그 손해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이날 내렸습니다. 픽티바는 2023년 제기한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TV,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등 여러 제품이 OLED 디스플레이 향상을
    2025-11-04
  • "불타는 차에서 못 나왔다" 美유족, 테슬라 소송 제기
    미국에서 테슬라 차량의 충돌 사고 후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탑승자들이 차 문을 열지 못하는 바람에 갇혀 숨졌다고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사고로 사망한 제프리·미셸 바우어 부부의 자녀들은 테슬라 측의 차량 설계 결함이 부모의 사망을 초래했다며 테슬라를 상대로 최근 소송을 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바우어 부부가 타고 있던 테슬라 모델 S 차량은 위스콘신주 매디슨 외곽의 도로를 주행하던 중 길을 벗어나 나무에 부딪혔고, 그 직후 차
    2025-11-04
  • "소파에 25년…" 2050 인류는 복부비만·거북목·탈모?
    소파에 계속 앉아 일하고 먹고, 의미 없이 스마트폰을 스크롤 하며 장시간을 보내는 인류의 25년 뒤 모습은 어떨까요.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챗GPT를 활용해 현대인이 현재의 생활 습관을 유지할 경우 2050년에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해 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미국의 일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걸음 수 추적 앱 '위워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활동 부족·스마트폰 중독 현대인의 25년 후 모습인 '샘'을 공개했습니다. 위워드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관련 자료를 수
    2025-11-03
  • "뒤돌아 주머니서 5만 원"…이재용, 경주 카페 직원에 용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경북 경주의 한 리조트 카페 직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서 용돈을 받은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카페 직원 A씨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을 만난 이야기를 쓰면서 "APEC 기간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 젤(제일) 기분 좋았던 만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글에서 "지나가시는데 불러서 커피 드리니 인사하고 돌아서더니 다시 뒤돌아 바지 주머니에서 5만 원을 꺼내 줬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멋지고 잘생기고 젠틀하기까지 한 회장님
    2025-11-03
  • "목숨값 100억 못 내면 교수형" 학대 피해 어린 신부, 연말 처형 위기
    이란의 한 어린 신부가 '목숨값' 100억 토만(약 1억 5천만 원)을 내놓지 못하면 교수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란 북부 고르간 교도소의 사형수 골리 코우흐칸(25)은 18살이던 7년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코우흐칸에게는 이슬람의 형벌 원칙인 키사스(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원칙이 적용됐습니다. 경제적 보상(디야)을 제공해 피해자 측의 용서를 받지 못하면 교수형이 예정대로 집행됩니다. 기한은 올 연말입니다. 이란 소수민족 '발루치족' 출신
    2025-11-03
  • 이재명 대통령, '정부 자산 매각 전면 중단 긴급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정부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진행 또는 검토 중인 자산 매각은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하도록 각 부처에 긴급 지시했다고 최휘영 정부 대변인 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또 "(이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불필요한 자산을 제외한 매각은 자제하되, 부득이 매각이 필요한 자산을 매각하는 경우 국무총리의 사전 재가를 받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유재산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는 4일 오전 10시 이번 긴급 지시의 배경을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최근 국정감사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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