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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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딸' 표현 사라질까?...'재명이네마을'서 개딸 명칭 파기 선언
    언론이나 정치인 입에서 '개딸'이란 표현이 사라질까?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적극 지지층 커뮤니티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가 '개딸'(개혁의 딸) 명칭의 공식 파기를 선언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명튜브'라고 자신을 지칭한 한 이 대표 지지자는 이날 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개딸’ 명칭 파기 확인 및 각종 기사 ‘민주당원’ 정정보도 요구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은 ‘개딸’이라는 명칭을 쓴 기사
    2023-12-09
  • 캐나다서 멜론 먹고 식중독 5명 사망… 120여 명 살모넬라 감염
    멜론을 먹은 100여 명이 식중독에 감염되고, 이중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캐나다에서 일어났습니다.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에서 유통된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살모넬라균에 걸린 환자가 6개 주에 걸쳐 12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염된 사람의 절반 가량은 65세 이상이며, 3분의 1은 5세 미만의 어린이로 나타났습니다. 퀘벡주에서 91명, 온타리오주에서 17명,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15명 등이 집계됐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덜 익은 닭고기에서 발견되며 생과일과 야채에서도 검출되는데, 살모넬라
    2023-12-09
  • 우크라 대통령 영부인, "서방 지원 끊기면 죽음" 지원 호소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이 "서방 지원이 끊기면 우리나라는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며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젤렌스카 여사가 "우리는 정말 도움이 필요하다. 국제 사회가 지치면 우리를 죽게 내벼려 두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우리는 죽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젤란스키 여사의 인터뷰는 미국 상원에서 614억달러(81조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안이 공화당 반대로 의회에서 제동이 걸린 다음 날 BBC가 인터뷰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연내 고
    2023-12-09
  • 이낙연 "대한민국 생존위해 대안 필요"..신당 추진에 무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정치적 대안이 불가피하다고 확신하게 됐고, 준비는 막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신당 창당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싣고 있습니다. 9일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창당할 마음을 굳혔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비는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미리 날짜를 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2023-12-09
  • 검찰, 송영길 전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검토...송 "정치적 기획 수사" 반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13시간 동안 조사에 나선 검찰이 추가 소환 없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데다 필요한 조사를 모두 진행해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고, 공범들이 구속된 만큼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겁니다. 검찰은 또 돈 봉투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소환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송영길 전 대표는 검찰 조사 후 기자들에게 별건으로라도 기소하는 관행을 가진 특수부가 정당법 사건을 맡는 것 자체가 공정하지 않은 정치 수
    2023-12-09
  • "스타벅스 커피서 발암물질?"...中 20여 업체의 제품서 검출
    중국에서 만들어 판 미국 스타벅스 커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중국 토종 커피 등 20개 업체가 현지에서 파는 커피에서도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9일 신화일보 등에 따르면 푸젠성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등이 최근 푸저우 지역 20개 커피점이 온·오프라인으로 팔리는 59종의 커피 제품 성분을 표본 조사한 결과, 이들 모든 커피에서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미아드(Acrylamide)'가 나왔습니다. 아크릴아미아드는 폐수 처리시설의 오염물 응집제, 종이컵과 빨대 등의 코팅제로 사용되고, 튀김과 바비큐 등 일부 식품에도
    2023-12-09
  • 12월 맞나? 내일도 '포근'..오후부터 곳곳 비 소식
    휴일인 내일(10일)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단 약간 낮겠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8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입니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21도입니다. 12월답지 않게 온화한 날씨
    2023-12-09
  • 좁은 방 갇힌 노예, 종일 당나귀와..고대 폼페이 '빵 감옥'서 벌어진 일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에 노예와 당나귀를 가둬놓고 빵 재료인 밀을 갈게 한 '빵 감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고고학공원은 고고학자들이 폼페이 유적 중 미개척 지역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안에서는 바깥세상을 볼 수 없도록 만들어진 '빵 감옥'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좁은 방에는 쇠창살이 있는 벽이 있었고, 벽 윗부분에만 조그만 창문이 달렸습니다. 이 감옥을 포함하는 빵 굽는 공간은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저택의 작업 공간 중 일부였습니다. 폼페이고고학공원은 바닥의 움푹 들
    2023-12-09
  • 美서 17세에 변호사시험 합격, 18세에 검사 된 한국계 화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7살의 나이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검사 임용까지 된 한인 청년이 화제입니다. 캘리포니아주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지난 6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검사로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역대 최연소 합격 신화를 써낸 주인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지난 7월, 17살의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고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의 최연소 합격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피터 박은 13살이었던 지난 2019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사
    2023-12-09
  • '아날로그의 나라' 일본서 법률 개정 작업에 AI 활용
    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법률안 작성과 개정 작업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합니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디지털청은 이르면 이달 하순쯤 정부 기관에서 법안 작성을 담당하는 직원을 상대로 AI 시스템을 체험하도록 하고, 편의성과 업무상 효과 등을 확인한 뒤 구체적인 규정을 정할 방침입니다. 이어 내년도에 시스템 사용을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기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닛케이는 사람이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와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처라고 전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2023-12-09
  • '2023 꼰대 인식조사' 10명 중 4.5명 "꼰대일까 두려워"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빗대는 '꼰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큰 가운데 우리나라 20∼50대 절반가량은 꼰대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온라인을 통해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꼰대 관련 인식 조사' 결과를 9일 공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꼰대라는 단어를 매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꼰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를 묻는 말(중복응답)에 '권위적이다'라는 답이 6
    2023-12-09
  • 총기 난사 4명 살해 美 고교생, 가석방 없는 종신형
    2년 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급생 4명의 목숨을 빼앗고 7명을 다치게 한 10대 피고인에게 법원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30일 디트로이트 북부 교외도시 옥스퍼드의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 사건의 피고인 이선 크럼블리(17)가 이날 오클랜드 카운티 법원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을 주재한 콰메 로우 판사는 크럼블리가 범행에 앞서 광범위한 계획을 세운 사실을 강조하면서 "그는
    2023-12-09
  •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첫 10억 달러 매출 돌파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순회공연인 '에라스 투어'가 사상 최초로 매출 10억 달러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각) 공연 전문지 폴스타를 인용해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매출이 10억 4천만 달러(약 1조 3,7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팝스타의 공연 중에서 최다 매출을 기록한 것은 엘튼 존의 고별 공연인 '페어웰 옐로 브릭 로드 투어'였습니다. 다만 9억 3,900만 달러(약 1조 2,3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엘튼 존의 공연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3-12-09
  • 유엔 안보리서 이·하마스 휴전 결의안 '부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부결됐습니다. 안보리는 8일(현지시각) 회의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제출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지만, 상임이사국인 미국의 반대로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결의안이 통과하려면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날 투표에선 13개 이사국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미국은 비토권을 행사
    2023-12-09
  •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1~2주 더 추가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14.7원 내린 L당 평균 1,626.6원이었습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16.3원 하락한 1,710.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2.8원 내린 1,573.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633.9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02.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
    2023-12-09
  •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 열린다
    제23회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 교류대회가 오는 9일 오후 1시 광주 전일빌딩 245 9층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와 한국지역문학인협회(회장 황하택) 주최, 광주광역시와 도서출판 현대문예, 현대문예작가회 후원으로 개최됩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아름다운 강산 외 위왕규 색소폰협회 광주 회장의 연주, 합창으로는 '영원한 문학메카여' 지휘자 박병국과 광주여협합창단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됩니다. 1부 시상식은 사회자인 고명순 시인의 시낭송으로 문을 열어 매천황현문학대상(시인 김용재)
    2023-12-08
  • 목에 음식물 걸려 의식 잃은 80대, 역무원들이 구했다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고객이 역무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시쯤 경의중앙선 덕소역 안 분식 매장에서 80대 노인이 어묵을 먹다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으로 달려간 42살 윤미경 덕소역 부역장과 30살 정나라 역무원은 얼굴빛이 파랗게 변한 고객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흉부를 압박해 기도를 확보하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습니다. 함께 있던 인턴 직원 노서현 씨는 119에 신고했고, 다른 직원들도 구급대원을 현장에 안내했습
    2023-12-08
  • "인생길 마지막에 좋은 일 한번 하는 게 원"..빈병 모아 기부한 80대
    지난 5일, 오후 3시쯤 경북 옥동행정복지센터에 85살 이필희 할머니가 찾아왔습니다. 할머니는 한 자 한 자 눌러쓴 손 편지와 함께 현금 3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 직원에게 건넸습니다. 할머니는 늦은 나이에 복지관에서 한글을 배웠는데, 서툰 맞춤법으로 쓴 편지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5남매를 키우며 힘들게 살았다는 할머니는 "이제는 내 아이들이 부자는 아니더라도 배 안 고프게 밥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잠자고 할 수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쓰레기장에서 빈 병을 주워다 팔아 마련한 15만 원을
    2023-12-08
  • 日 관광객에 짓밟히는 충무공 '논란'..부산 광복로 바닥 타일 교체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광복로에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타일이 설치돼 논란이 일자 해당 지자체가 타일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4일 용두산공원으로 향하는 광복로 에스컬레이터 출입구에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그린 바닥 타일을 설치했습니다. '광복로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이순신 장군 동상을 포함한 용두산공원 전경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이 그려진 타일을 밟고 지나가는 것이 적절한가'를 놓고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광복로는 많은 일본인이 방문하는 번화가이기
    2023-12-08
  • 영상 속 눈 가려진 반나체의 남성들..하마스 대원일까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전을 확대하는 가운데 벌거벗은 채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체포된 남성들의 영상이 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에 잇따라 게시됐습니다. 이 동영상엔 남성 수십 명이 속옷만 입은 상태로 손이 뒤로 묶인 채 땅에 무릎을 꿇고 있고 촬영 장소는 가자지구라는 설명이 붙어 있습니다. 이들은 천으로 눈이 가려지거나 도로에 앉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이들을 트럭에 태우고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들이 이스라엘군에 투항한 팔레스타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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