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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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직업성 질병 예방 대책 필요"
    건설노동자들이 정부에 질병산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종을 직업성질병 고위험 특수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주,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직업성 질병 예방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1-16
  • 경찰, '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15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를 압수수색하고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구일종합건설 담당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모두 22명을 입건하고 5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조선이공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조선이공대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이공대는 지역산업이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문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기업들과 함께 뿌리기술 실증 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광주형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영국 /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장 - "조선이공대학교는 지금 사회나 인구 구조, 산업 구조 변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입니다. 저희 광주
    2026-01-15
  •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콘크리트 둔덕' 질타 쏟아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에서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무안공항에 왜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됐는지 따져 물었고,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은 부적절한 시설이라고 고개 숙이며 정확한 경위는 자료가 없어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이번 국정조사 특위가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에 성역 없는 조사
    2026-01-15
  • 정준호 "무안공항 관제사들,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과로 시달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무안국제공항 관제사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장시간 근무에 시달렸다는 주장
    2026-01-15
  • "길에 버려진 아기 자식처럼 길렀는데"…양어머니 살해한 10대 항소심도 중형
    길가에 버려진 자신을 데려와 길러준 양어머니를 살해한 1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1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16살 A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단기 7년, 장기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1월 29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집에서 64살 양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군은 태어난 지 몇 달 되지 않아 양어머니 집 근처 골목에서 상자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의 양어머니는 A군을 데려와 자식처럼 길렀고, A군은 자신이 유기된 아이였다는 사실을
    2026-01-15
  • 광주 세계로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천례 달성
    세계로병원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습니다. 2024년 11월 2,000례를 돌파한 이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세계로병원은 2021년 3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4년 2,000례 달성에 이어 2025년에는 연간 900례 이상을 집도했습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전 CT 영상을 기반으로 3차원 무릎 모델을 구현해 환자 개개인의 뼈 구조와 관절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수술 계획을 수립합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도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뼈 절삭 오차를 평균 1㎜,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화물차 짐칸서 80대 노모 시신 발견”...홀로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 살해한 60대
    60대 남성이 자신이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를 살해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자택에서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4일 오후 7시쯤 A씨 형제로부터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A씨의 화물차 짐칸에서 노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던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6-01-15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 [여론조사]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52.5%·반대 24.3%
    【 앵커멘트 】 KBC는 최근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찬성하는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찬성 52.5%, 반대 24.3%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
    2026-01-14
  • '광주·전남 행정통합' 찬성, 반대 보다 두 배 높다...경제적 효과 기대[KBC 여론조사]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 과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13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2.5%로, 반대 의견(24.3%)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모름·기타 의견은 23.1%였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지역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가 3
    2026-01-14
  • 조선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 거듭
    조선대학교가 초격차 기술혁신 기반 정주인재 양성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대학교는 미래차, AI 등 광주 대표 산업과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메디헬스케어와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지원하며, 창업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신종호 / 조선대학교 RISE사업단장- "지역기업 약 70개사와 산학협력 MOU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생태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
    2026-01-13
  • 전남 서해안 '강풍' 주의..낮 기온 4~8도
    화요일인 오늘(13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서해안에는 눈이나 빗방울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도, 무안 2도 등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여수 6도 등 4~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1-13
  • '직권남용 혐의'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치고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어제(12일)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의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보강해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뇌물 비리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두 전현직 군수와 곡성군의원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해 보강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6-01-13
  • "'나는 신이다'는 사기"...JMS 성폭력 피해자 비방한 유튜버 집유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로부터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을 비방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은 12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3년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3년 4∼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명석 씨에게 성폭행당한 피해자들의 진술이 허위이고 그들이 제시한 증거들이 조작됐거나 짜깁기됐다는 내용의 영상
    2026-01-13
  • 고용 한파에 눈 낮춘 취준생들..."초봉 4천만 넘으면 입사"
    취업 준비생들의 대기업·고연봉 선호가 여전한 한편, 취업난이 길어지면서 연봉 눈높이를 낮추고 보다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택하는 비중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고 싶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대기업'을 입사 목표로 꼽았습니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12%), 중견기업(12%), 외국계 기업(6%), 중소기업(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은 연봉이었습니다. '연봉이 높
    2026-01-13
  • 사형? 무기징역?...尹 내란혐의 구형 오늘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재개됩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한 내란 혐의 주요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지난 9일 열렸으나 함께 재판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서류증거(서증) 조사로 장장 8시간을 쓰면서 구형과 최후진술 등은 '본론'은 이날로 미뤄졌습니다. 예정대로 재판이 진행되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6일 만에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기관의 첫 법적 의견과 판단이 나오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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