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날짜선택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진도 저수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아 무기징역을 살았던 故 장동오 씨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가 연 재심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장 씨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3년 진도군 의신면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를 몰다 일부러 저수지에 빠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 2024년 숨졌습니다.
    2026-02-20
  • 순직 소방관 사인 맞히기 미션 논란 '운명전쟁49' 제작진, 결국 사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사망 경위가 예능 소재로 활용된 것과 관련해 제작진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20일 '운명전쟁49'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하신 고(故) 김철홍 소방교님의 희생과 신념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운명전쟁49'는 사람의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프로그램 취지상 여러 삶과 죽음이 소개될 것이었기에 의미 있고 숭고한 사연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2026-02-20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송 대표의 무죄 판결은 확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송 대표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이 사건과 연관된 당대표 경선과 관련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을 더 엄격히 판단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
    2026-02-20
  • 정성홍 광주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성홍 후보가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오늘(19일)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과 함께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시민공천위 경선에 참여해 지난 11일 단일후보로 선출됐습니다.
    2026-02-19
  • 복무 위반 눈 감고 병사들에게 돈 챙긴 군 간부 집유
    장병들에게 돈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 준 군 간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 2024년 6월 휴대전화를 몰래 쓰다 적발된 장병 6명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250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인터넷 도박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뇌물을 챙겼으며, 도박 혐의로도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6-02-19
  • 검찰, 잃어버린 비트코인 320개 전량 회수
    수백억 대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던 검찰이 이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 수사관들이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되찾았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비트코인을 옮긴 지갑과 거래소 등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되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26-02-19
  • 허위문자 발송 혐의 전남도의원 배우자 검찰 송치
    완도군수 출마 예정자에 대한 허위문자를 발송한 혐의로 전남도의원 배우자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에 대한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전남도의원 A씨의 부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자신이 비리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허위문자를 A씨의 부인이 작성해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26-02-19
  • 수백억대 비트코인 잃어버린 검찰, 모두 되찾았다
    검찰이 잃어버린 수백억대 비트코인을 모두 되찾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9일 수사관들이 실수로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잃어버렸던 비트코인 32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지난 17일 다시 검찰 지갑으로 옮겨졌다"며 "검찰의 전방위적 압박 수사에 부담을 느낀 피싱범이 원래 위치로 돌려놓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회수와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탈취한 피의자를 쫓는 수사는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비트코인은 경찰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한 범죄수익금으
    2026-02-19
  • "입학준비금으로 뭐 사지?" 광주 초·중·고 신입생 다음 달 지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다음 달 입학을 앞둔 모든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입학준비금으로 신입생들은 교복, 체육복, 책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각각 30만 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각 학교가 오는 3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에게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2026-02-19
  • '한강 노벨문학상, 5·18 폄훼' 김규나, 벌금형 불복...정식재판 청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김규나 작가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김규나 작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0만 원 벌금도 아깝지만 죄 없이 유죄를 인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무엇보다 지금을 살고 있는 작가로서 불의한 시대를 인정하기 싫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노벨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
    2026-02-19
  • 사라진 비트코인 320여 개...검찰 압수물 보안 도마 위
    【 앵커멘트 】 지난달 광주지검이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여 개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피싱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수백억 대 압수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보안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트코인 320여 개, 우리 돈 4백억 원가량이 들어 있는 가상화폐 지갑입니다. 광주지검이 5년 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로부터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건데, 지난해 8월 이 지갑으로 옮겨졌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법원의 압수 판결이 확정돼 국고
    2026-02-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변수에 교육감 선거 '출렁'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되면 교육감도 '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하게 됩니다.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선거 권역이 바뀔 가능성이 커지면서, 후보들 사이 합종연횡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한 명만 선출합니다. 그동안 광주교육감과 전남교육감 선거를 각각 준비해 온 예비후보들로선 선거 전략을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 이로 인해 현직 교육감에 맞설 민주
    2026-02-17
  • 오세훈, 배현진 징계 비판..."국힘, 빨리 '절윤'해야"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를 위해 당이 노선을 바꾸고 빨리 '절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14일 오후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진행자로부터 장 대표 사퇴를 촉구한 이유를 질문받고 "우리 당에 아직도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분들이 주로 장 대표 주변에 포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분들이 계속 계시는 한, 또 노선 자체가 '윤 어게인'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한 이번 선거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
    2026-02-14
  • "에버랜드·롯데월드가 아니네"...설 연휴 1위 관광지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관광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설 연휴 기간 T맵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코엑스(총 9만 3,274건)였습니다. 2위는 에버랜드(6만 5,080건), 3위는 롯데월드(5만 7,867건)로 나타났고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 고양 킨텍스, 강원 속초시 해변, 인천 월미도 등
    2026-02-14
  • '친누나 살해' 30대 끝까지 진술 거부...검찰 송치
    경기 남양주시에서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이 송치됐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정오∼오후 3시 사이 남양주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누나인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집안에 쓰러져 있던 B씨는 다른 가족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가 범행 예상 시간에 집에 왔었던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원래 A씨는 누나 B씨와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 범행 약 2주 전 B씨와 심
    2026-02-14
  •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7년 불복 항소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항소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12&
    2026-02-14
  •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서 30대 중국인 여성 추락사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에서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공항 3층 출발장 고가도로 1번 게이트 인근에서 여성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중국 국적의 38살 A씨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중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국 절차를 밟기 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2026-02-14
  •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사우나에서 불...주민 대피 소동
    설 연휴 첫날 서울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4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단지인 한남더힐 내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건물에 있던 5명을 구조하고 주민 40세대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5명과 차량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2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
    2026-02-14
  • 광주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재검토 촉구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마트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등에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에 대해 문의한 결과, 별도의 관리·감독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법·제도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대형유통업체가 창고형 약국 입점을 선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해당 마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2026-02-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