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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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행정통합, 광주·전남 살릴 절호의 기회이자 미래 여는 동아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이달 말로 예고된 가운데 입법 과정에서 통합의 기대와 우려를 모두 보듬을 해법이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진행 상황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주철현 의원 : 네 반갑습니다. 여수의 주철현 국회의원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광주·전남
    2026-01-22
  • 주철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산단 경쟁력 되찾을 것"[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선 공약이었던 석유화학 특별법과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산단 정상화를 위한 법적 틀이 마련됐다"라며 "법 공포 후 시행령을 제정 중인 현 단계에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부의 해결 의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2026-01-22
  • 주철현 "광주·전남 통합, 동부권 소외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돼야"[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소외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균형 발전 대책'의 특별법 명시를 강조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 에서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과거 사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주 의원은 "순천시와 승주군의 통합으로 승주군이 공동화된 경험이 있고, 여수대와 전남대 통합 당시 정부가 약속했던 한의대 및 대학병원 건립이 20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정부 약속이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될 것이라는 불신이 동부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1-22
  • [속보]정청래 "조국혁신당, 우리와 합치자"...전격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12·3 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6·3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다
    2026-01-22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곧바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2026-01-22
  • '담합해 주담대 이자 장사했나'...공정위, 4대 은행 LTV담합 첫 제재 "2년간 이자수익 6조 8천억 원"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을 담합해 경쟁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국내 최대 은행들인 이들 은행은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2년간 6조 8천억 원에 달하는 이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되풀이된 짬짜미는 2021년 12월 시행된 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 따라 비로소 규율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하나·국민·신한·우리은행에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01-22
  • "尹계엄은 '내란'" 첫 판단 나왔다...한덕수 1심 징역 23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징역 23년이 선고되면서 '"12·3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담당 재판부인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21일 한 전 총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인 징역 15년을 훨씬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허위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손상, 위증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2026-01-21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는 마지막 수단...곧 현실적 공급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2026-01-21
  •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2026-01-21
  •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대전환 등 2년 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우선 사회 개혁 분야와 관련,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무리 사소해
    2026-01-21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 전기요금 왜 오르나 했더니... '6,700억대 한전 입찰 담합' 대기업 무더기 기소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무려 7년여에 걸쳐 6,700억 원대 담합 행위를 주도한 회사 8곳과 소속 임직원 11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4개사 소속 임직원 4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담합을 주도한 이들 4개 업체를 비롯해 여기에 가담한 중소기업군 회사 등 8개사도 불법 행위자와 법인을 함께 처벌하는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돼 임직원 7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
    2026-01-20
  • '블랙요원 명단 중국에 넘긴'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정보요원) 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 처벌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무원 51살 천모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 6,205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징역 20년 등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천 씨
    2026-01-20
  •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17개 의혹, 최장 170일 수사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입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입니다
    2026-01-20
  • 靑 "행정통합 재정지원 TF 구성"…단장 김용범 정책실장
    청와대가 20일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여권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에서 행정통합 드라이브에 나선 가운데 정부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통합을 뒷받침하기 위해서입니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간사를 담당합니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2026-01-20
  • '계엄 뒤 안가 회동 메모 나왔다'...내란특검 "안가 회동서 '尹 탄핵 막아야' 메모, 증거신청 예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삼청동 안가 회동'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메모가 작성됐다고 법정에서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해당 메모를 주요 증거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의 이 발언은 한 전 총리의 사건이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변호인 측 주장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메모가 작성된 2024년 12월
    2026-01-19
  • 코스피 또 63.92p 급등 4904.66 마감...'5,000선 가시권'
    코스피가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해 4,904.66으로 마감하며 지수 5,000선을 가시권에 뒀습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2포인트(p), 1.32% 오른 4,904.6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무려 1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2026년 새해 들어 장 개장일인 지난 2일부터 계속된 급등세에 5,000선도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이날 개장하자마자 코스피는 소폭 하락하며 시작했지만 곧바로 강세 전환하며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오후 들어 4,700선을 넘
    2026-01-19
  • 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결국...김병기, 재심 포기 이어 '자진 탈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자진 탈당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이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라고 밝히고, 다만 "의총이 아닌 최고위에서 제명 결정을 내려달라"며 자진 탈당엔 선을 그었지만, 이후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회의
    2026-01-19
  • 法, 윤석열 '내란특검법 위헌심판제청' 기각·각하 결정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제기한 '내란 특별검사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내란 특검법' 조항의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에 확인해달라며 낸 제청 신청에 대해 기각·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이 문제 삼은 조항 중 △특검의 수사 대상(2조 1항) △특검의 임명(3조) △내란 재판 중계(11조 4항·5항·7항) △주요 진술자의 형벌 등의 감면(25조)에 대해
    2026-01-19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4%[한국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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