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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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 혐의' 김현태 前 특전사 707단장 등 계엄관여 군인 재판 중앙지법으로
    12·3 비상계엄에 관여해 군사법원에서 재판받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현역 군인들의 사건이 내란특검의 요청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습니다. 국방부는 27일 김 전 단장 등 현역 군인 6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김 전 단장과 특전사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준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입니다. 현
    2026-01-27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임 청장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다릴 수
    2026-01-27
  •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
    청와대가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만으로 바로 관세가 인상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 측의 진의와 발언 배경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2026-01-27
  • 은값 폭등에 '은 통장' 잔액 7배 증가…올해만 1천억↑
    최근 은(銀)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실버뱅킹 잔액이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과 함께 대표적 귀금속인 은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에서 판매된 실버뱅킹 잔액은 23일 기준 총 3,46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버뱅킹 잔액은 지난해 8월 말 753억 원, 9월 말 1,052억 원, 10월 말 1,286억 원, 11월 말 1,450억 원, 12월 말 2,410억 원 등으로 매달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로는 증가세가 한층 더 가
    2026-01-27
  • "李 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자주 얘기…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정상화 과정"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부동산 망국론'을 우려했다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하는 것은 일종의 정상화 과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에 출연해 전날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양도소득세 관련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당연히 정책실 등에 검토시킨 뒤 보고를 받으셨을 테고 즉흥적으로 하셨을 리는 만무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부동산 망국론을 자주 얘기하셨다"며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의 모양새로 우리가 가는 것 같다,
    2026-01-26
  • 청와대 인근서 분신 시도 40대 현행범 체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A씨가 불을 붙이기 직전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 인근에서 방화하려 한 사건으로 중요 사건으로 지정해 범행 목적 동기 등을 신속히 수사할 예정"
    2026-01-26
  •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민주당 사법개혁안 우려...법원, 독립만으로 사법부 존재 못해"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여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과 사법부 독립만을 주장하는 법원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26일 광주고등법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사초청 북토크'에서 "정치인과 법관의 역할에는 차이가 있다"며 "'휴먼 에러'(인간적 실수)가 있다면 휴먼을 고쳐야지 왜 시스템에 손을 쓰려고 하느냐. 사법의 독립은 사법부가 존재하기 위한 근본 조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법원행정처 폐지 등 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사법개혁을 두고 최근 공개
    2026-01-26
  • 이해찬 前총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됩니다.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민주평통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장례는 이 전 총리의 시신이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 뒤 진행됩니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 방식은 사회장으로 결정됐으며 기간은 5일장으로 확정됐습니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2026-01-26
  • 코스피 훈풍 코스닥에도 부나...'천스닥 돌파'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26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 조처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9분경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발동시점의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5.10포인트, 6.29% 오른 1,774.60이었습니다.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도 108.85포인트, 6.56% 급등한 1,765.95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
    2026-01-26
  • 李대통령, 美 NDS발표에 "확고한 자주국방이 경제성장 가능케 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임기 내 전시작전
    2026-01-24
  •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이 24일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면서도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이
    2026-01-24
  • '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학원승합차 갓길 추락 '아찔'...8명 경상
    학생들을 태운 학원승합차가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갓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4시 25분경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편도 1차선에서 줄넘기 학원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운전기사가 내리막 굽은길에서 운전을 하던 도중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다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원차량 운전기사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24
  • 부부 사기단 등 '캄보디아 스캠' 송환 조직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돼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으며, 경
    2026-01-24
  • [영상]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연기로 승객 대피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나 한때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3일 오후 2시 40분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에서 매캐한 냄새가 퍼지며 "연기 발생으로 확인 중"이란 안내 방송이 송출됐습니다. 조사 결과, 연기는 1호선 상행선 신창발 청량리행 열차 하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을
    2026-01-23
  • 이혜훈 "내란 동조·막말 논란 뼈저리게 반성"...청문회서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정책 집념과 결과로만 증명하겠다는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에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 동조 의혹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
    2026-01-23
  •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끝까지 쫓는다...건보, 부당이득 191억 현장징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 불법 개설기관의 부당이득금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처분을 회피한 고액 상습 체납자로부터 191억 원을 현장 징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불법 개설기관은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의료인이나 약사를 고용하거나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기관으로, 흔히 사무장병원이나 면대(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립니다. 건보공단은 사무장병원, 면대약국에 대한 부당이득금을 징수하고 있는데, 납부를 피하려 재산을 은닉하거나 위장전입 등 책임을 면
    2026-01-23
  • '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반발 최고위원들, 현장최고위 줄줄이 불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 대표가 23일 충북 진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가운데, 복수의 최고위원들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 내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로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득구 최고위원과 황명선 최고위원도 일정 등을 사유로 최고위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2026-01-23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서울대는 36%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입학한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연·고 신입생 1만 3,475명 가운데 서울 출신은 4,337명으로 전체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이 16%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 학교별은 서울대가 36.6%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신입생 3,775명 가운데
    2026-01-23
  • 주철현 "행정통합, 광주·전남 살릴 절호의 기회이자 미래 여는 동아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이달 말로 예고된 가운데 입법 과정에서 통합의 기대와 우려를 모두 보듬을 해법이 도출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 진행 상황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주철현 의원 : 네 반갑습니다. 여수의 주철현 국회의원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광주·전남
    2026-01-22
  • 주철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산단 경쟁력 되찾을 것"[와이드이슈]
    주철현 의원이 장기 침체에 빠진 여수 국가산단 석유화학 산업의 부활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에너지 지원책과 신기술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선 공약이었던 석유화학 특별법과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산단 정상화를 위한 법적 틀이 마련됐다"라며 "법 공포 후 시행령을 제정 중인 현 단계에서 산단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부의 해결 의지를 확인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있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단 경쟁력 회복의 핵심 열쇠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꼽았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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