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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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3명 징계 받나...검찰, 변협에 징계 개시 신청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에 대해 검찰이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의 변호인들은 지난해 11월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신뢰관계인 동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직권남용이라며 법정에서 소리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재판장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변
    2026-01-05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코스피 5,000 가자" 새해 첫날 95.46p 급등...4,300선 돌파 '역대 최고'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2025년 종가보다 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첫 장이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지수는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종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2시 36분경 전인미답의 4,300고지에 처음으로 올라섰고 마감 직전에는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장 첫날 외국인이 6,447억 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
    2026-01-02
  •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개인정보 유출·산재 은폐 등 모두 수사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습니다. 수사 인력도 기존 21명에서 86명으로 4배 이상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해 왔지만, TF에는 사이버수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까지 참여합니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2026-01-02
  •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 하면 당 기강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라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2026-01-02
  •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관련 대검 압수수색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일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정보통신과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한 서울남부지검 등의 메신저 내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검은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감찰·수사한 결과 관봉권 관리 과정에서 실무상 과실은 있었으나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전남대·조선대 정시 마감, 21·22일 합격자 발표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2026학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경쟁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1일) 마감한 정시 원서접수 결과, 전남대는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으로, 2019학년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조선대는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전남대 22일, 조선대는 21일 각각 발표하고, 등록결과에 따른 추가 합격자 등록은 2월까지 진행됩니다.
    2026-01-01
  •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570억 돌파...3년 연속 전국 1위
    전라남도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39억 7,000만 원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첫해인 2023년 143억 원, 2024년 187억 5,000만 원에 이어 2025년 239억 7,00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누적 모금액 57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기부금이 지역복지와 청년 지원, 문화 활성화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1
  • '회생·파산 재판' 광주회생법원 3월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재판을 담당할 광주회생법원이 오는 3월 개원합니다. 개인과 기업들의 도산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과 일반 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습니다. 그동안 전담 회생법원은 서울과 부산, 수원에만 설치돼 그동안 광주는 법관 5명이 도산사건을 전담하며 사건 처리가 지연돼 왔습니다. 첫 광주회생법원장 보임과 법관 발령은 다음 달 법관 인사에서 규모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2026-01-01
  • 광주시, 광천권역 백운∼매곡 BRT 설계 착수
    대규모 도시개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광주 광천권역의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구축 사업이 올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백운광장에서 광주공고까지 8.67㎞를 오가는 백운∼매곡 구간 BRT 구축을 위한 기본·실시 설계에 들어갑니다. 광천동 재개발과 신세계백화점, 더 현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BRT사업은 다음달 주요 구간 시설계획과 운영체계, 전용 차량 도입, 정류장 규모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어린이 2명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운전자 '긴급체포'
    어린이 2명을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난 3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토바이를 몰던 A씨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 등 어린이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군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하고 1일
    2026-01-01
  • 정청래, "김병기 의혹,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낼
    2026-01-01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1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 국민 46.4% "2026년 경기 더 어려울 것"...48.7% "코스피 5,000 가능" 기대
    국민 절반 가까이가 2026년 새해 경기가 현재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역시 절반 가까이는 코스피 지수 5,000이 가능하다는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상대로 '2026년 경기 전망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6.4%가 올해 한국 경제가 '현재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33.8%로, 오차범위 밖에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반도체 업계의
    2026-01-01
  • 행안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승인...법적 절차 완료
    행정안전부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규약안'을 승인,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규약안 승인으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규약이 고시되면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다고 밝혔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특별광역연합 소재지는 전라남도에 두며, 조직 등은 연합 조례를 근거로 꾸리게 됩니다. 직원은 광주시와 전남도에서 파견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됩니다. 연합의회 의원 정수는 총 12명으로, 양 시·도의원 각 6명
    2025-12-31
  • 강선우 이어 김병기 의혹 '10건'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 10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통합 수사합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사용 의혹에 대한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초경찰서에서 넘겨받았습니다.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의혹 사건은 지난 9월부터 수사해 온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계속 담당합니다. 김 의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현재까지 총 11건으로, 이 중 10건을 서울청 공공
    2025-12-31
  • 과기부총리 "쿠팡 유출 개인정보 국가 배후 사이버 공격 악용 가능성도"
    '쿠팡 사태 범정부 TF' 팀장인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쿠팡이 정부의 조사 관련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며 피조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쿠팡 측의 과실로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국가정보원 지시를 따라 '셀프 조사'한 것이라는 쿠팡 주장에 "문제의 본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며 "쿠팡은 민관 합동 조사단, 경찰, 개인정보보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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