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 공포' 코스피 이틀 새 1,150 포인트 폭락...5,093.54 마감

작성 : 2026-03-04 15:50:37 수정 : 2026-03-04 17:07:50
▲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발발한 중동사태에 국내 주식시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4일 코스피는 한 차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하며 급락해 전날보다 698.37포인트(12.06%) 떨어진 5,093.5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452포인트 하락에 이어 이날도 7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이틀 만에 1,150포인트가 사라졌습니다.

코스닥시장도 오전 한 차례 사이드카 발동에 이어 코스피와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9.26포인트(14.00%)하락한 978.44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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