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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통합 앞장선 광주·전남…추가 인센티브 줘야"
    행정통합에 앞장선 광주·전남에 추가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다른 지역의 초광역 통합이 지연된 만큼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될 예정이었던 예산 일부를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해 첫 2년 동안 20조 원·4년간 총 30조 원 규모 국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30조 원은 단순한 예산이 아니라 광주·전남의 향후 100년을 좌우할 전략적 투자"라며 "통합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다"고 설명했습
    2026-02-25
  •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번 법안에는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넘겨받는 방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08개의 조문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의 재정 특례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별법에는 국가가 통합특별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담겼지만, 20조 원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정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한 기준은 뚜렷하
    2026-02-25
  • 버스비 2배·숙박세 최대 10배↑...교토시 "관광객은 돈 더 내라"
    일본의 역사 도시이자 유명 관광지인 교토시가 관광객 급증에 대응해 버스 요금 차별화를 추진합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25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시 중심부 시영 버스 운임을 향후 시민과 비시민으로 나눠 차등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토시는 시민 운임을 200엔(약 1,830원)으로 정하고 관광객 등 시민이 아닌 승객은 350∼400엔(약 3,200원∼3,600원)을 내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영 버스 운임은 현재 230엔(약 2,100원)입니다. 이러한 운임 체계가 확정되면 관광객
    2026-02-2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25 (수)
    1부 와이드 이슈 :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 - 패널: 명창환 前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2026-02-25
  • 경북 영주서 F-16 전투기 추락...인근 산불 확산
    경북 영주에서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로 확산됐습니다. 공군은 25일 오후 7시 반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했고, 민간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투기 추락 영향으로 야산에 불이 나면서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25
  • 법원장회의 "공론화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 추진 상황을 두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된 임시회의에는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법원장들은 우선 "사법부
    2026-02-25
  • 성일종 "지역 통합, 이재명식 갈라치기?...정치 그렇게 하면 안 돼, 방탄 물타기 다 알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이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이 8부 능선을 넘은 건데 함께 법사위에 올라온 대전· 충남 통합법과 대구·경북 통합법은 해당 지역 시의회의 반대 등을 이유로 법안 처리가 보류돼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당장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선 대구 5선 주호영 의원이 "당 지도부가 반대를 한 거냐. 누가 반대를 한 거냐"는 고성과 설전이 터져 나왔고, 송원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이간계 당했다"며 강하게
    2026-02-25
  • 송영길 "나도 수거, 물고기 밥 될 뻔"...강기정 "전두환 트라우마, 尹 평생 감방 벽만 보고 살아야"[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송영일 대표님은 지금 민주당 복당 신청하셨지요? △송영길 전 대표: 했습니다. 이번 주에 아마 결정이 나지 않을까. ■유재광 앵커: 그런데 탈당계는 민주당 서울시당에 냈는데, 복당계는 지금 인천시당에 내셨네요? △송영길 전 대표: 그건 인천이 제 정치적 고향이니까 상징적으로 한 것이고. 중앙당에서 처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재광 앵커: 근데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계양을로 출마를 하시냐. 이건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 일단 그건 복당이 되면 정청래 대표님이나 지도부하고 상의하겠습니다.
    2026-02-25
  • 명창환 전 전남 행정부지사 "여수, 복합 구조적 위기...산업 대전환 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석유화학 중심 산업 구조의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과제 속에서 여수의 새로운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여수의 위기 진단과 미래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부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여수시장 출마 선언하신 후에 명절에 지역민들을 많이 만나셨을 텐데요. 어떤 이야기들 주로 나누셨습니까? ▲ 명창환 전 부지사: 플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전력거래소, 상반기 공개채용...다음 달 13일까지 서류 접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거래소가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5명을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신입직-기술-전기 직렬 2명을 이전지역 인재로 채용하고, 이전지역 인재와 비수도권 인재에게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적용합니다. 또 보훈대상자 4명과 장애인 1명을 선발하고, 저소득층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가점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직무 역량 검증 강화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떴다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400만 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특별전담반은 전남도가 지난 12일 발표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과 연계해 80만 명 인구 유입과 450조 원 규모 투자유치를 목표로 핵심기업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담반은 반도체, 우주항공, 미래모빌리티,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등 전략 분야의 핵심 타깃기업을 선정해 접촉하고, 월 2회 정례 회의
    2026-02-25
  • 이정렬 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 행위는 유출'"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유출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고를 접수한 직후인 11월 30일 전담팀을 구성해 현재도 현장(쿠팡)에 상주하고 있다"며 "가장 경험 있는 전문가들과 조사관을 실제 조사팀에 투입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
    2026-02-25
  • [속보]'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필버 끝 국회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범여권 주도로 국회 최종 문턱을 넘었습니다. 개정법안이 발의된 지 석 달 만입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기권 1명)으로 의결했습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하면 1년 내 소각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단, 법 시행 전 보유했던 자사주는 1년 6개월 이내 소각해야 하고, 이를 위반할 시 5,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그리고 통신업종 등 외국인 지분 제한이 있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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