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영광 한파 피해 양식장 재해보상 불가
    【 앵커멘트 】 최근 기습 한파로 영광의 한 양식장에서 출하를 앞둔 숭어 수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소식보도해 드렸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재해보상금도 받을 수 없는 딱한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이유가 뭔 지,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숭어들이 배를 드러낸 채 얼음 사이에 떠있습니다. 갑작스런 한파로 모두 얼어죽은 겁니다. 물 밑에 가라앉은 숭어들까지 합하면 대략 6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싱크 : 피해 양식장
    2016-01-22
  • 마이너스통장 급증, 이자부담 커져
    【 앵커멘트 】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이 주택담보 대출을 줄이고 마이너스 통장 등의 신용대출을 늘려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택 담보 대출금의 70%가 생활비에 쓰이고 있어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봉선동에 있는 80제곱미터 가량의 아파트로 1억원을 주택담보대출 받으면 금리가 최저 2.5%까지 가능합니다. 같은 돈을 일반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으로 대출 받으면 금리는 5
    2016-01-22
  • 개관 두 달째..문화전당은 개점휴업
    【 앵커멘트 】 공식 개관한 지 두 달째를 맞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탭니다. 단조로운 전시나 공연 콘텐츠에다 홍보도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고, 일부 시설은 아직도 공사 중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겨울방학 기간인데도 관람객들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전시관 안은 관람객들보다 자원봉사자나 직원들 이 더 많습니다. 지난해 11월 공식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민들의 외면을 받고
    2016-01-22
  • 또 눈 폭탄..최대 20cm,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워
    【 앵커멘트 】 내일부터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최대 20cm의 눈 폭탄이 쏟아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기온도 뚝 떨어져 한낮에도 영하 6도 안팎에 머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년 째 대추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66살 안두섭 씨는 하루 종일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안돼 또 많은 눈이 내릴 것이란 예보에 비닐하우스가 주저앉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2016-01-22
  • [르포]'야속한 한파' 새벽 인력시장
    【 앵커멘트 】 이처럼 폭설과 한파가 또다시 예고되면서 깊은 한숨을 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하루 일감을 찾아야 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겨울철에 인력시장은 한파 만큼이나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경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짙은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6시, 막 문을 연 인력사무소 안은 이미 일감을 찾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뚝 떨어진 기온에 칼바람까지 부는 날씨지만 초조함에 문 밖을 서성이
    2016-01-22
  • 러시아 의료관광 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러시아 의사들이 의료관광 협의를 위해 여수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러시아 정부가 사업추진을 뒷받침하기로 하면서 걸음마 수준인 지역 의료관광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의사 10명으로 구성된 러시아의사협회 대표단이 의료환경을 꼼꼼히 둘러봅니다. 치료와 휴양을 연계하는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여수의 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잘 갖춰진 의료 시스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치료비, 온화한 날씨에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2016-01-22
  • 박지원, '더민주' 탈당.."혈혈단신으로 야권 통합운동"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을 따르겠다"며,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기 위해서 잠시 당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무소속으로 제3지대에서 야권 통합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총선 전까지 호남 신당 세력과 천정배 의원, 정동영 전 의원까지의 중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6-01-22
  • 금호타이어 노조 26 ~ 27일 부분파업
    금호타이어 노조가 또다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본교섭 결렬에 따라 오는 26일과 27일 근무조별로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고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다음달 15일 이후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지난해 파업으로 노조원들이 받지 못한 420만 가량을 성과금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사측은 임금피크제와 무분규 선언, 임금 동결 등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16-01-22
  • 광주은행, 삼성전자 협력업체 금융지원 마련
    광주은행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라인 이전과 관련해 협력업체들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에 나섰습니다. 광주은행은 삼성전자 협력업체 36곳에 대해 유동성 관리를 위한 만기연장과 신용등급에 따른 신규자금 지원, 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삼성전자 협력업체들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016-01-22
  • 광주시·전남도, 폭설ㆍ한파 대비 비상근무
    내일부터 사흘 동안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광주시는 폭설과 강풍에 대비해 즉시 소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기자를 지정하고 부서별 대응태세를 강화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관리와 도로제설 등의 교통소통대책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전남도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관리 운영 매뉴얼에 따라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오늘(22)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2016-01-22
  • 정부 일반해고 지침 발표에 지역 노동계 반발
    정부가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를 가능하게 하고 취업규칙 변경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지침을 발표하면서 지역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오늘 전격적으로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요건 완화에 관한 행정지침을 발표한 것은 '쉬운해고'와 '노동개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동계는 내일부터 상경투쟁과, 소송 투쟁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번 행정지침을 무력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1-22
  •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대행 체제 운영
    창립 20주년을 맞아 민간이사장제를 도입했던 광주비엔날레가 대표이사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늘 전체 재적이사 17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양우 대표이사를 재단 대표자로 변경하는 심의안건을 승인했습니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 정식 이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이사장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2016-01-22
  • 구충곤 화순군수, 읍면 순회방문 '현장소통'
    새해를 맞아 읍면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구충곤 화순군수가 오늘은 화순 능주면을 찾았습니다. 구충곤 군수는 능주면 복지회관에서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군정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충곤 군수는 다음달 1일까지 읍면 순회방문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16-01-22
  • 여수의 한 공사장서 근로자 숨져
    여수의 한 영화관 공사현장에서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영화관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인 49살 노 모 씨가 42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포크레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던 중 뒤에 노 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22
  • 밤 사이 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
    추운 날씨 속 밤 사이 전남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강진군 강진읍 63살 권 모 씨의 주택에서 화목난로 가열로 건물 57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선 0시 20분쯤에는 광양시 옥곡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천백만 원의 피해가 났고, 또 새벽 3시 20분쯤에는 여수시 화양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16-01-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