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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 R) 세계적 디자이너*지역업체 협업.. 히트 제품 기대
    【 앵커멘트 】 자동차나 가정용 소품 등의 상품을 고를 때는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는데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여한 세계적 유명 디자이너와 손을 잡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이 높은 관심을 끌면서 상업화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황금색을 띠고 있는 차 주전자와 접시. 찻잔과 물병 위를 기어오르고 낚시하는 '미니맨'의 위트 있는 디자인. 이 작품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와 화순에
    2015-11-08
  • R)"여수-거문도 항로 정상화 언제쯤"
    【 앵커멘트 】 남>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한 척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운행 중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관광객 유치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발이 묶일까" 섬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승객들로 붐벼야 할 여수여객선터미널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하루 한 척 뿐인 거문도행 여객선이 기상악화로 결항하면서 발길을 돌린 겁니다. ▶ 인터뷰 : 김상순 / 여수 거문도 주민 - "굉장히 불편해요. 힘들게 여기
    2015-11-08
  • 노동청, '수은 노출 공장' 불법 매립 추가 조사
    집단 수은 중독 사태가 발생한 광주의 한 전구공장에서 폐수은이 불법 매립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노동청이 추가 조사에 나섭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해당 공장의 정확한 수은 유출량과 폐수은 불법매립량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르면 내일부터 추가 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 공장의 지하실에 3kg 상당의 폐수은이 불법 매립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전구제조업체 대표이사 등 4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15-11-08
  • R)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성황
    【 앵커멘트 】영암 F1경주장에서는 올해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결산하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습니다. 레이싱카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레이싱카들이 굉음을 내며 영암 F1경주장에서 질주합니다. 쭉 뻗은 국제공인 트랙에서 레이서들은 최고의 실력을 겨룹니다. 비에 젖은 오프로드에서는 모터사이클들이 진흙탕속 울퉁불퉁한 경사를 아슬아슬하게 헤쳐나갑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2015-11-08
  • 인화학교 피해자 국가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영화 '도가니'로 알려진 광주 인화학교 사건의피해자들이 국가와 지자체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대법원은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7명이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와 광주시, 광주 광산구의 후속 관리 감독 조치가 미흡했다고 평가될 여지는 있지만 그 과실과 성폭력 범죄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상고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2012년 피해자들을 대리해 4억 45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015-11-08
  • 빗길에 차량 미끄러져...1명 사망
    오늘 오후 2시 20분쯤 담양군 대덕면 성곡리의 한 도로에서 59살 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하천으로 미끄러지면서 전복돼 운전자 진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11-08
  • 아침에 비 그쳐...낮 최고 15~19도 분포
    끝으로 날씹니다. 입동인 오늘도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사흘간 지리산 피아골에 94밀리미터를 최고로 순천 43, 광양 38, 광주 32밀리미터 등 대부분 지역에 30밀리미터 안팎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3도, 여수는 15도로 예상되고 낮 기온은 광주 16도, 목포와 완도 17도로 15~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15-11-08
  • R)바다사막화 급속 확산.."바다 숲 조성이 대안"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에서 바다의 사막화라고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황폐화돼가고 있는 전남 바다가 축구장 천 2백개 넓이인데, 최근 바다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바다 숲 조성사업이 여수에서 시작됐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연도 앞 바다입니다. 수심 10여m의 바닷속을 들여다 봤습니다. 바위는 하얗게 변했고 해조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바다의 사막화로
    2015-11-07
  • R)[배려3]고령화 속 실버 교통대책 전무
    【 앵커멘트 】배려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kbc 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급증하는 노인 교통사고의 실태를 짚어봅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보행자, 운전자 할 것 없이 교통사고로 다치거나 숨지는 노인이 하루에만 30명이 넘는데요. 사실상 관련 대책이나 시설은 전무한 상탭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도로 위 노인들이 위태로워 보입니다 비좁은 골목 사이로 지나가는 차량을 아슬아슬 비켜가는가 하면, 빨리 바뀌어버리는 신호에 허둥지둥 횡단보도를 가로지릅니다. ▶ 인터뷰 : 김동준 / 광주시
    2015-11-07
  • R)단풍ㆍ갈대 '절정'...빗속 관광객 줄이어
    【 앵커멘트 】 단풍과 갈대가 절정을 이룬 광주전남 유명 관광지는 하루종일 이어진 비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계속됐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부터 그치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단풍잎이 감춰뒀던 고운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빨갛게, 또 노랗게 물든 무등산은 하루종일 비까지 이어지며 운치를 더했습니다. 등산객들은 우산을 들거나 우비를 갖춰 입고 가족들과 또 친구들과 빗속 산행을 즐겼습니다. 눈에 다 담지도 못했는데 비와 함께 떨어져
    2015-11-07
  • 빗길에 화물차 미끄러져...일가족 5명 다쳐
    빗길에 화물차가 미끄러져 일가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도로에서 69살 배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배 씨와 2살 손녀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배 씨의 아내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11-07
  • R)[더불어]푸른길공원 문화전당 주변으로까지 확대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푸른길공원이 앞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으로까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보도블럭 위에 설치된 배전반을 치우고 소규모 정원으로 바꿔서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계림동부터 남구 진원동까지 8km에 이르는 푸른길 공원입니다. 지난 2002년부터 모두 28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나선 구간도 있고, 시민사회단체, 지역 전문가 등이
    2015-11-07
  • 새벽 4시 교통사고, "출근길 아니다" 순직 안 돼
    경찰이 새벽 4시에 교통사고로 숨진 경찰관의 순직 처리를 추진했다가 제동이 걸렸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6월 교통사고로 숨진 전남경찰청 소속 고 박 모 총경에 대한 '공무상 사망' 인정 여부를 논의한 결과 교통사고를 당한 시간이 새벽 4시인 점을 감안해 출근길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불인정 판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상황실 근무를 하고 있던 박 총경이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순직을 추진했으나 공무상 사망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순직 처리가 어렵게 됐습니다.
    2015-11-07
  • 제25차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총회 폐막
    제25차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총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는 오늘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스카우트의원 연맹 총재를 지낸 정의화 국회의장과 43개국 5백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고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공로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회원들은 지난 나흘간 총회 참가와 함께 5.18 국립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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