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벌교 꼬막 수확 '한창'.."240억 기대"
【 앵커멘트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벌교에서는 특산품인 꼬막 채취가 한창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해마다 생산량이 줄고 있지만 올해 200억 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닷물이 빠지자 널배에 올라 탄 어민들이 갯벌을 가로질러 갑니다. 능숙한 솜씨로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가고, 이내 꼬막이 모여 있는 황금어장에 도착합니다. 빗처럼 생긴 밀대로 갯벌을 긁어내자 싱싱한 꼬막이 줄줄이 걸려 나옵니다.
201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