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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새 야구장 수익 협상 지지부진..졸속 협상 우려
    【 앵커멘트 】 올 시즌이 끝난 뒤 새 야구장에 대한 운영권 협약을 다시 맺기로 한 광주시와 기아차 측이 아직 협상의 첫 발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협약의 근거가 될 평가위원회 구성도 기아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해를 넘길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감사원은 건설비의 3분의 1을 투자한 기아차 측이 새 야구장의 수익권 전부를 25년간 독점한 것은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광주시와 기아차 측은 우선 2년
    2015-11-01
  • R) 민간 건설업체, 임대 아파트에 '눈길'
    【 앵커멘트 】 그동안 수익성이 낮다며 임대 아파트 건설을 꺼려했던 건설사들이 임대 아파트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아파트 물량 확대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사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광주 광산구에 59㎡에서 70㎡의 임대 아파트 460여 세대를 공급한 지역의 한 건설사의 분양은 큰 인기를 끌며 곧바로 분양이 끝났습니다 10년 동안 임대로 살 수 있는데다 5년 뒤 분양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인기 비결이었습니다.
    2015-11-01
  • R)쌀 농사 대풍...친환경으로 면적당 생산량은 낮아
    【 앵커멘트 】 올해 전남의 쌀 농사가 대풍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친환경 재배 비중이 높아 생산량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전남지역의 쌀 예상 생산량은 85만7천톤, 지난해 보다 6%정도 늘어 풍년입니다 현재 전국이 가뭄으로 고통이 크지만 수확기 적은 비는 쌀 수확량에는 오히려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10a당 쌀 생산량이 특히 주목됩니다 전남은 10아르당 505k
    2015-11-01
  • 영암 AI 추가 농가 4곳, 고병원성 확진
    지난 18일 AI가 발생한 영암의 한 오리농가 인근의 다른 오리 농가 4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가 발생한 해당오리농가부터 3㎞ 안쪽을 보호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조치를 하고 인근 오리 사육 농가 14곳의 AI감염 의심오리를 검사한 결과 4개 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시설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5-11-01
  • R)성토용 흙 부족에 오룡지구 개발 차질 우려
    【 앵커멘트 】남악신도시 주변 오룡지구 개발이 성토용 흙 부족으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덤프트럭 23만 대분의 토사가 필요한데 여기저기서 긁어모아도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상황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군 일로읍 망원리 일대에 조성 중인 오룡지구는 오는 2021년까지 5천 3백억 원을 들여 2백70만 제곱미터를 개발하는 택지사업입니다. 2천 5백억 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1단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려는데 성토 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 스탠딩
    2015-11-01
  • R)벌교 꼬막 수확 '한창'.."240억 기대"
    【 앵커멘트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요즘, 벌교에서는 특산품인 꼬막 채취가 한창입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해마다 생산량이 줄고 있지만 올해 200억 원 이상의 소득이 예상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닷물이 빠지자 널배에 올라 탄 어민들이 갯벌을 가로질러 갑니다. 능숙한 솜씨로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가고, 이내 꼬막이 모여 있는 황금어장에 도착합니다. 빗처럼 생긴 밀대로 갯벌을 긁어내자 싱싱한 꼬막이 줄줄이 걸려 나옵니다.
    2015-11-01
  • R)"꼬막, 대량 생산 길 열린다."
    【 앵커멘트 】 벌교 참꼬막은 자원량이 해마다 크게 줄면서 지난 20여 년 동안 생산량이 1/10 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최초로 꼬막 양식이 벌교에서 시도되고 있어 대량생산의 길이 열릴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성군이 80억 원을 들여 만든 어린 꼬막 배양장입니다. 수정난에서 부화한 꼬막을 석 달 동안 수조에서 길러 1mm로 키워냈습니다 이렇게 배양된 어린 꼬막 200kg 상당, 2억 마리는 지
    2015-11-01
  • 조명업체 불법수은 매립...수은중독 10명
    근로자들의 집단 수은 중독사태를 빚은 광주 모 조명업체가 폐수은을 불법으로 공장에 매립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설비 철거작업에 투입된 근로자들이 집단으로 수은에 중독된 광주 모 조명제조업체의 공장 지하실에 3킬로그램가량의 폐수은이 묻힌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 관계자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법당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수은 중독으로 산재를 신청한 근로자는 44살 김모씨 등 4명이며, 설비철거 작업에 참여했던 6명도 소변검사 결과 높은 수은농도가 검출돼 추가로 산
    2015-11-01
  • 쌀쌀한 날씨 속 화재사고 잇따라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20분쯤 64살 박 모 씨가 운영하는 광주시 진월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매장 내부 3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2시쯤에는 완도군 보길도에서 항구에 정박중이던 4.5톤 양식장 관리선박에 불이나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015-11-01
  • ‘배려 교통문화실천운동’ 동참 봇물
    광주에서 진행 중인 ‘ 배려 교통문화실천운동’이 각계각층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달 30일 홍보스티커를 직원들의 차량에 부착하며 배려의 교통문화를 실천하자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일 선포식 이후 전용 페이스북 가입자 수가 4천 5백 명을 돌파했으며, 캠페인 동영상 50여건이 게시됐습니다.
    2015-11-01
  • 사전 선거운동기획 조합장 벌금 70만원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남해광 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순 모 조합장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해당 조합장이 친분이 있는 조합원을 미리 구분해 선거운동에 활용하려는 등 선거기획 의도가 있었지만 직접 선거운동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 같은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해당 조합장은 직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조합장은 3.11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난 1월 친분이 있는 조합원에게 조합원 명부를 건네 이를
    2015-11-01
  • 광주전남지역 기업들, 자금난 계속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자금난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5인 이상 사업체 4백 59곳을 대상으로 10월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자금사정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제조업은 83, 비제조업은 86으로 모두 기준치 백을 밑돌았습니다. 제조업이나 비제조업 모두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100이하를 넉 달 연속 기록하고 있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역기업들이 여전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5-11-01
  • 때이른 가을추위, 모레부터 평년 기온 회복
    11월의 첫번째 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때이른 가을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기온이 14도에서 16도 분포로 평년보다 2~3도 낮았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는 7도, 나주 6도까지 떨어지고, 일부 산간 내륙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와 여수 16도 등 14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가을추위에서 벗어나 차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11-01
  • R)시*도, 원전 정보에 깜깜이...정보 공유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영광 한빛 원전과 관련된 정보 제공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시*도민의 안전 대책 마련에 어려움이 크다는 이유에서인데 정부는 국가 사무라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8월 정부에 원전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보냈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으면서 시도민의 안전 대책 마련과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 인터뷰(☎)
    2015-10-31
  • R)골재 밀반출 현장, 5개월 지나도록 '그대로'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임대산단에서 수억 원의 골재가 밀반출됐다는 소식 5개월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공장을 짓겠다던 업체 관계자가 골재를 빼돌린 것이 적발됐는데도 순천시가 입주 계약을 해지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억 원의 골재가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순천 해룡산단 부집니다. 골재가 밀반출된지 5개월이 지났지만 파헤쳐진 부지는 그대롭니다. 파헤쳐진 곳을 몰래 메우기 위해 쌓아 놓은 흙더미도 당시와 다를 바 없습니다.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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