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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2순위 후보 총장 임명, 시민단체도 반발
    국립 순천대학교 새 총장에 2순위 후보가 임 명된 데 대해 교수들에 이어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순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교육부가 타당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1순위 교수를 배제한 것은 대학의 자치적 결정을 무시한 '국립대 길들이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순천대 교수회는 2순위 후보를 총장에 임명한 교육부 결정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교수 전체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5-10-23
  •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임명 강행 반발 잇따라
    시도의회의 부적격 판정 등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이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한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진보연대는 허성관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 임명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반대 목소리를 냈던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제대로 실현할 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전남 시.도의회는 허성관 원장 임명을 이사회 간담회로 대체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앞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10-23
  •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90만 명 돌파
    2015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의 누적관람객 수가 9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37일째인 오늘 오전 누적관람객 수가 당초 관람객 유치 목표였던 9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박람회 폐막까지 아직 일주일 이상 남아 있는만큼 최소 십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더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5-10-23
  •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참여 이어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늘 광주 패밀리랜드 주차장에서 전세버스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가을 행락철 대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오늘 캠페인은 교통사고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운행 생활화, 배려운전 필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2015-10-23
  • 담양서 청소년 국제캠프 개막...전남중학생 200명 참가
    전남지역 중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청소년 국제캠프’가 오늘 담양 성암 국제수련원에서 개막됐습니다. 국제청소년 교육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캠프’에는 전남지역 중학생 2백여 명과 원어민 교사 22명이 참가해 3박 4일 동안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청소년들의 문화소통과 언어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은 지난 1981년 개원 이후 34년 동안 백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했고, 7천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국제교류활동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10-23
  • 광주시의회, 아시아 첫 UN사무국 유치 추진
    아시아 첫 UN 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 광주시의회가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는 UN 제5사무국 유치국민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UN 사무국 국내 유치를 위해 앞으로 유치 홍보와 시민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UN은 뉴욕에 본부를 두고, 스위스 제네바와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 등에 사무국을 두고 있지만 아시아에는 아직 사무국이 없습니다.
    2015-10-23
  • 순천 주택 불...9백70만 원 재산피해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아침 9시 20분쯤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의 77살 윤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집기류와 건물 내부 66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10-23
  • <1023 타이틀 + 주요뉴스>
    남>(순천대 총장 임명)..국립대 길들이기 논란)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가 임명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입맛에 맞는 총장을 내세워 국립대 길들이기를 하려고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학교가 앞장서 차별)..입시 준비도 특혜) 광주 일부 고등학교들이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만 각종 특혜를 주면서 논란입니다. 입시 학원처럼 특별 심화반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등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남>(주민자치委) 단체장*정치인 대변 우려) 지방자치의 뿌리인 주
    2015-10-23
  • R)첫 2순위 총장 임명 "국립대 길들이기" 파장
    【 앵커멘트 】 남> 교육부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순천대 총장에 2순위 후보자를 임명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 다른 지역 국립대에서도 1순위 후보를 거부해 총장 공백사태가 빚어지는 등, 교육부가 국립대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새 총장 임명에 대한 순천대 교수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추천한 1순위 후보자가 부적격자로 판단될 경우 재추천을 요구하던 관례를 깨고 교육부가 처음으로 2순위 후보를 총장에 임명
    2015-10-23
  • R)주민자치위 '일부계층 독식'..주민자치 취지 무색
    【 앵커멘트 】 풀뿌리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특정 계층의 위원들이 수년 째 연임을 하면서,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 보다는 단체장과 정치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한 동의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상황입니다. CG1 자영업자가 전체 21명 가운데 15명을 차지하고 있고, 8년 이상 자치위원을 맡아 온 사람이 70%를 넘습니다./
    2015-10-23
  • R)[모닝]광주시건축심의위 개선...인력풀 도입*다수결 확대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불합리한 운영과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광주시 건축심의위원회가 자정 결의와 함께 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여> 광주시는 인력풀제를 통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수결 원칙을 확대 적용하는 등 투명한 운영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건축심의위원회는 주관적 의견이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심의 보류하는 횡포를 저질러 왔습니다. 재심의를 규정한 법규를 지키지 않았고 다수결로 운영하라는 조례도 무시하고 전원 합의제로 운영했습니다
    2015-10-23
  • R) (모닝) 박 회장, 금호산업 인수자금 마련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늘로 예정됐던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이 2주 뒤로 미뤄졌습니다. 7천 2백억 원이 넘는 인수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당초 오늘 (23)이었던 박삼구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마감일이 다음달 6일로 연기됐습니다. 시장에서는 M&A 과정에서 인수자금조달 제출 마감 기한을 연장해 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2015-10-23
  • R)"새카만 가루로 뒤덮혀"..주민들 고통 호소
    【 앵커멘트 】 네, 여수산단 주변의 한 마을 주민들이 정체모를 새까만 가루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석탄가루라며 인근 화력발전소를 지목하고 있지만, 발전소 측은 펄쩍 뛰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30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여수산단 인근의 한 마을. 마을회관 옥상에 올라가자 빗물에 쓸린 새카만 가루가 바닥 곳곳에 말라붙어 두껍게 쌓여있습니다. 차 표면을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역시 까만가루가 묻어나옵니다.
    2015-10-23
  • 도립미술관 예산 추가, 규모 확대될 듯(모닝)
    광양에 들어설 전라남도 도립미술관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립미술관 예산을 350억원에서 45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건축 면적도 9천 5백 ㎡에서 만 2천 ㎡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2015-10-23
  • 입원 환자, 주차된 차량 14대 들이받아
    입원 중이던 환자가 훔친 차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21일 새벽 5시 쯤 광양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56살 이모씨가 술에 만취해 옆 아파트에서 차를 훔친 뒤,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14대를 들이받은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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