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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악의적인 5.18 왜곡, 결국 '광수'가 나섰다
    【 앵커멘트 】 5.18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온 지만원 씨가 80년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지목한 이들이 지 씨를 고소했습니다. 5월 단체는 광수라고 지목된 이들을 추가로 찾는 작업을 거쳐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80년 5월 광주 금남로에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힘차게 따라부르는 청년, 5.18 당시 시민군이었던 곽희성 씨는 얼마 전 자신이 북한특수군, 이른바 '광수'라고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2015-10-20
  • R)안개와 열악한 이착륙시설로 무안공항 결항 잇따라
    【 앵커멘트 】 잦은 안개로 최근 일주일 새 11편이 결항되는 등 무안공항이 개점 휴업 상탭니다. 짧은 활주로 등 열악한 이착륙 시설 때문인데, 막대한 예산 때문에 개선은 기약이 없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1주일 사이 안개로 인해 무안국제공항에서 결항된 국제선 항공편은 모두 11편입니다. 일본 항공편이 6회, 중국이 5회였는데, 중국발 무안행 3편은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으로 착륙지를 변경했습니다. ▶ 인터뷰 : 안일희 /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
    2015-10-20
  • R)광주서 규제개혁 현장 점검...정부, "규제신설 억제"
    【 앵커멘트 】 황교안 국무총리가 광주에서 규제개혁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7대 규제개혁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우수 사례도 소개됐는데,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개별 기업의 민원 처리 내용들에 그쳤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까지 완도 해안가에 조성된 육상 양식장은 태풍 피해를 입어도 재해 보상을 받을 수 없고, 정부 융자지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해안가 국유지에 조성된 육상 양식장 시설이 불법 건축물로 규정돼, 양식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15-10-20
  • R)농민들 논 갈아엎어...쌀값 폭락 대책 요구
    【 앵커멘트 】 농민들이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며 직접 키운 벼를 갈아 엎었습니다. 생산량이 늘면서 쌀 값이 폭락했기 때문인데 한 해 동안 정성스레 키운 벼가 갈아 엎어지는 모습에 농민들은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양세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벼가 누렇게 물든 영광의 한 들녘. 한창 추수 작업이 이뤄져야 할 시기에 트랙터가 벼를 갈아엎고 있습니다. 한 해 정성을 들인 논이 쑥대밭으로 변해가는 모습에 농민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합니다.
    2015-10-20
  • R)광주는 겨울 14일 감소, 해남은 6일 늘어
    【 앵커멘트 】 시간이 갈수록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진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하지만, 지난 40년 광주*전남의 기후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겨울이 줄어든 반면 해남은 늘어나는 등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구 온난화로 더운 여름이 길어지는 반면 추운 겨울은 짧아지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입니 다. ▶ 인터뷰 : 김호순 / 담양군 수북면 - "여름은 길어지고 겨울은 짧아지고 그런 거 아닌가요?" ▶
    2015-10-20
  • 광주*전남도 미세먼지 '나쁨'
    광주와 전남지역도 오늘 오후부터 짙은 안개와 연무 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으면서 '나쁨'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건조한 날씨에다 대기가 안정되면서 오후 들어 광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113마이크로그램, 광양 143, 영암 146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80에서 150 마이크로그램 때 발효되는 '나쁨'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광주와 전남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호흡기질환 관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2015-10-20
  • R)병원선 왕진거리 지구 13바퀴,치유의 병원선으로
    【 앵커멘트 】 의료진이 낙도 섬마을까지 직접 왕진 나가서 진료하는 전남의 병원선이 지금까지 지구를 13 바퀴 돌 거리를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병원선은 질병 치료를 넘어 문화예술로 마음까지 다스리는 병원선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항에서 뱃길로 50여 분. 10여 가구 주민들이 모여사는 섬마을에 병원선 전남 512호가 3개월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육지 병원 갈 엄두를 못냈던 노인들은 어쩌면 손자뻘이나 될 의사선생님에게 엄살반
    2015-10-20
  •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 교도소 재수감, 22일 선고
    동료 재소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던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 씨가 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이 홍하 씨가 치료를 이유로 다시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에 대해 광주고법 형사1부가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이 씨는 오늘 오후 광주교도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이 씨는 교비 횡령 등 3개 사건 1심에서 각각 징역 9년과 6개월 그리고 3년에 벌금 90억 원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 재판부는 예정대로 모레 오전 선고 공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5-10-20
  • 국회서 '함평 한우' 시식회 열려
    이개호 의원실과 함평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명품 함평 천지한우' 시식회가 국회 후생복지관 앞에서 열렸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광주*전남 지역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시식용 한우 등심과 복분자 와인 등이 제공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함평 한우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10-20
  • 북한군 지목된 5.18 시민군*유족, 지만원 씨 고소
    5.18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온 지만원 씨가 1980년 당시 광주에 내려온 북한군, 이른바 '광수'라고 지목한 5.18 관련자들이 지 씨를 고소했습니다. 5.18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이었던 박남선 씨 등5.18 관련자 4명은 광주지방검찰청에 지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들을 포함한 5.18 관련자들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80년 당시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군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5-10-20
  • 밥쌀용 쌀 수입 중단 촉구 논 갈아엎기
    광주*전남 지역 농민들이 정부의 밥쌀용 쌀 수입 중단 등을 요구하며 논을 갈아 엎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영광군 대마면에서 '밥쌀용 쌀 수입 중단과 정부 수매 백만톤 확대'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수확을 앞둔 논 3천 제곱미터를 갈아 엎었습니다. 농민들은 정부의 밥쌀용 쌀 수입 결정으로 쌀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며 쌀 수입 중단과 함께 정부수매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2015-10-20
  • 대한조선, 15개월만에 기업회생절차 졸업
    경영난으로 법정 관리에 들어갔던 대한조선이 1년 3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끝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 4부는 대한조선이 지난해 상환을 약속한 빚을 갚은데 이어 현재 영업상황에 비춰볼 때 남은 채무도 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7월 개시된 기업회생절차를 종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조선은 신규 채용과 시설 투자 등이 가능해지면서 중대형 선박 수주를 중심으로 자율 경영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2015-10-20
  • 이지사 "공항통합 고통과 복잡한 과정 거칠것"
    이낙연 전남 지사가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문제와 관련해 고통이 뒤따를 것임을 암시해 주목됩니다 이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된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 문제와 관련해 “원래 많은 고통과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돼있고, 이제 논의가 겨우 시작되려하는 단계로, 벌써부터 일희일비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어려우니까 상생이다”라며 “공항문제는 성의와 인내를 갖고 온갖 지혜를 짜내며 각 단계를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해 군 공항 이전이 얽힌 공항 통합 문제가 앞으로 상당기간 진통을 겪을 것임을 내
    2015-10-20
  • 서구 소상공인 314명...착한가게 캠페인 참여
    가게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과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314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 발대식에서 서구 소상공인 3백 14명이 불우이웃을 위해 매달 3만 원 이상씩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참여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의 착한가게 업소는 7백 51곳으로 늘었습니다.
    2015-10-20
  • 광주기상청, 기후변화 공감 세미나 개최
    광주전남 기후 변화 상황을 점검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송원대학교에서 기후변화과학 공감 100% 세미나를 열고 광주전남지역의 계절과 해양환경 등의 기후 변화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후 변화 생활 속 실천 방안과 지진 대비 그리고 농업의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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