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디자인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 전남도가 3개 품목에 10점의 시설물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펜스와 가드레일 등 도로시설물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친환경디자인 인증 심사를 거쳐 10개 제품을 최종 선정해 인증제품 우선 사용 권장과 전시 참여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친환경디자인 인증제를 실시 중인 전남도는 지금까지 선정한 10개 품목 140점의 제품을 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디자인전에 전시 중입니다.
남>(유리벽에 조류충돌 잦아)..근본대책 필요) 유리창 등에 부딪혀 죽거나 다치는 새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건물 설계 때부터 충돌을 막을 수 있는 디자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여>(대학도 정부도 인문학 기피)..이공대 편중) 대학에서 인문학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취업률만 따지는 대학과 이를 부추기는 정부 정책에 국*사립대 할 것없이 이공계 편중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남>(전남 귀농정책 천편일률)..차별성 가져야)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전남의 귀농*귀촌 정책이 독창
【 앵커멘트 】 남> 요즘 미관 등을 고려해 외벽을 유리로 마감한 건물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건물에 부딪혀 죽거나 다치는 새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 건물을 지을 때부터 충돌 방지를 위한 디자인 마련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24호 솔부엉입니다. 지난달 28일 화순에서 어딘가에 부딪혀 추락해 있다 구조된 겁니다. 이 솔부엉이처럼 새들이 건물 유리창이나 투명
【 앵커멘트 】 요즘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여행객들을 겨냥해 건립된 중저가 숙박시설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천 만 여수 관광 시대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박람회장 인근의 한 유스호스텔입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20실 규모의 시설인데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방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다가 호텔은 부담스럽고 모텔은 가기 싫은 20-30대 젊은층이 주로 이곳을 찾고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 이전 후보지 공모에 외곽지역 4개 군이 응모를 포기했습니다.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후보지 공모에 17개 시,군이 23곳의 후보지를 제시하며 부지 무상 제공 등으로 치열한 유치전을 펴고 있지만, 구례와 완도, 진도, 신안 등 4곳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예 응모조차 포기한 상탭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도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지지부진했던 광양 세풍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단계 토지보상이 90% 이상 마무리되고, 48가구에 대한 이주대책도 마련돼 오는 20일부터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5천 219억 원이 투입되는 광양 세풍산단 조성사업은 3㎢ 부지에 기능성화학소재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완도군이 미국시장을 겨냥한 해조류 수출 확대 전략을 펼칩니다. 완도군은 최근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샌디에이고 한인회장단과 만나 김과 미역 등 수출품목을 해조류 전반으로 확대하고, 해조류 국수 등 40여 종의 가공품도 수출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 앵커멘트 】 오늘 낮 영광을 출발해 광주로 오던 고속버스가 도로 옆 10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지만 승객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도로 가드레일이 엿가락처럼 휘고 끊어져 있습니다. 가드레일 넘어, 하천변에는 부서진 버스가 처박혀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승객 24명을 태우고 영광을 출발해 광주로 오던 고속버스가 영광군 묘량면 국
내일 재소자 천9백여 명 전원을 이송하는 광주교도소 측이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광주교도소는 북구 삼각동 신축 건물로 이전하는 내일 하루 동안 재소자 천9백여 명을 전원 이송하기로 하고 경찰과 군 병력을 지원받아 탈주 등의 비상 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소자들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다른 교도소에서 이송 차량을 지원받았으며 이송 과정에서는 군과 경찰차량의 호위와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앵커멘트 】 최근 대학 구조조정 과정에서 지역 대학들도 인문사회계열의 정원 감축 폭이 이공계열에 비해 훨씬 컸는데요. 정부의 산업수요에 맞춘 구조개혁 계획에 따라 대학들이 취업률을 기준으로 인문계열과 이공계열 학과의 정원 조정에 다시 나설 예정이어서 이공계 쏠림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지역 최대 사립대인 조선대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학과 개편 등을 거치며 5년 새 인문사회계열의 정원을 273명 줄였습니다 같은 기간 공과대학 정원
【 앵커멘트 】 영광 염산과 무안 해제를 잇는 연륙교 건설을 앞두고 무안 주민들이 개발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영광 쪽은 다리 건설과 함께 전망대와 공원이 조성되는데 반해 무안 쪽은 경제 효과를 기대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며 공사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광 염산면과 무안 해제면을 잇는 연륙교 건설 현장입니다.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데 무안 주민들이 문제점을 제기하며 공사 변경을 요구하고 있습
【 앵커멘트 】전남의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기획보도 마지막 순섭니다. 일본 고치현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이주지원책과 행정기관의 노력이 가져온 결과를 통해 전남도와 접목이 가능한 고령화 대책을 찾아봤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치현의 산학관민센터에서 아이디어 회의가 한창입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성공 가능성 여부 등을 논의하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습니다. 올 4월 문을 연 산학관민센터는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사업
광주와 전남, 대구, 경북 등 영호남 광역의회가 수도권 중심 정책에 맞서기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회의회에서 4개 광역의회 의장들은 '동서화합 상생협약'을 맺은 전남·경북과 '달빛 동맹'을 맺은 대구·광주까지 아우르는 광역의회 협력체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88올림픽고속도로의 명칭을 '달빛고속도로'로나 '동서화합 고속도로'로 변경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요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