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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 80억 '광산사랑상품권' 조기 완판
    광주 광산구가 설명절을 맞아 발행한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이 조기 소진됐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80억 원 규모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날까지 모두 소진됐고, 63.8%는 이미 사용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 선할인과 5%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됐습니다. 광산구는 상품권이 완판되면서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고, 적립금(캐시백, 5%) 혜택은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
    2026-02-25
  • 장윤미 "행정 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국힘, 지방선거 셈법 접근 아쉬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었지만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 법안은 불발됐습니다. 당초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충남·대전만 빼고 통과될 거로 점쳐졌지만,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대구시의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며 처리를 연기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호남에만 연간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되는데, 결과적으로 이 대통령이 언급한 대전·충남과 2년 전부터 통합을 추진했던 대구·경북은 제외되
    2026-02-25
  • '부처님이 점지하는 인연'...미혼남녀 템플스테이, 선운사서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템플스테이와 미혼남녀 만남을 결합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절로'를 오는 3월 28일부터 이틀간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진행합니다.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지역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했으며, 첫 번째 장소로 호남의 천년 고찰인 선운사가 선택됐습니다. 참가자는 호남에 거주 중이거나 해당 지역과 인연이 있는 20~30대 미혼남녀로 종교와 상관없이 신청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2-25
  •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가 놀이터 덮쳐...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25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기울어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사다리차가 인근 놀이터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불륜 현장 덮쳐 상대 女 폭행하고 나체 사진 유포 협박한 아내 '징역 1년'
    남편의 불륜 상대인 여성을 수십 분 동안 폭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한 아내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남편의 불륜 현장을 찾아가 상대 여성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남편이 여성과 모텔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고
    2026-02-25
  • "수적천석의 자세로" 광주FC 이정규 감독 첫 미디어데이 출사표
    광주FC 새 사령탑 이정규 감독이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자세로 시즌에 임하겠다"며 K리그1 2026시즌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습니다. 미디어데이에는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팬과 취재진이 참석했습니다. 광주FC에서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가 대표로 자리했습니다. 광주FC 사령탑으로 처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새 시즌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수적천석(水滴穿石)'
    2026-02-25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시 4년간 30조 원 줘야...빠른 추진 인센티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법 통과 시 4년간 모두 3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타 지역 초광역 통합이 지연되면서 통합 인센티브로 편성 예정이던 10조 원 중 5조 원을 광주·전남에 추가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빠른 통합 추진에 대한 합당한 인센티브"라면서 "최초 2년간은 20조 원의 국가
    2026-02-25
  • '최순실 오방색' 박근혜, '야상' 이정현...장동혁과 찰떡궁합, 폭망 길로, 장은 언제 지지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국민투표법 얘기는 조금 뒤에 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요즘 갈수록 기행 비슷하게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고 계세요? ▲신정훈 의원: 그러니까요.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선 이제 법원까지 윤석열의 국회 침탈을 폭동이라고 규정했고 또 계엄을 불법 내란 행위로 규정했는데. 아직도 제1 야당의 당대표라는 자는 여전히 이 내란을 옹호하고 있단 말이에요. 국민들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내용입니다. 특히 이제 장동혁은 전한길 등 극우 유튜버 또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국민들을
    2026-02-25
  • 참여연대·민변, '尹 1심 선고' 비판..."내란 행위 '12월 1일 시작'은 앞뒤 맞지 않아"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 진보 성향 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에 대해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5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윤석열 내란재판 1심 판결 평가와 내란 청산의 남은 과제' 좌담회를 열고 이번 판결 내용을 비판했습니다. 박용대 민변 12·3내란 진상규명·재발방지 TF 단장은 재판부가 '내란이 약 1년 전부터 구상됐다'는 특별검사 측 공소사실을 기각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박 단장은 "2024년 12
    2026-02-25
  • 전남 꿈그린오케스트라, 장애학생의 예술역량 '삶의 무대'로 이어진다
    전남교육청이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를 비전으로 한 '꿈그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장애학생의 예술적 성장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교육청 직속으로 운영되는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과적 일자리(기간제 근로자)' 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게 큰 특징입니다. 전남 최초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사례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됩니다. 24일 창단식을 가진 꿈그린오케스
    2026-02-25
  • 대만, 10년간 신생아 수 50% 감소...반려 고양이 등록은 328% 급증
    한국, 일본 등과 마찬가지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대만에서 10년간 신생아 수가 약 50% 감소하고 반려 고양이 등록은 4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전날 허우즈위안 대만 훙광과기대 동물보호학과 조교수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대만 내 반려동물 관련 최신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우 조교수는 대만 내정부, 농업부, 국가발전위원회(NDC) 공식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5년 21만 3,598명이던 신생아 수가 지난해 10만 7,812명
    2026-02-25
  • "임대주택, 종부세 합산 대상서 제외"...안도걸 , 5만 2천 가구 우려 해소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수정안'에 대해 임대주택 종부세 관련 혼란을 종식시킨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요건을 명확히 규정하여, 그동안 국세청의 모호한 해석으로 제기됐던 대규모 세금 추징 우려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이 명확한 근거 없이 10년간 유지해 온 기준을 뒤집어 1조 293억 원 규모의 종부세를 소급 추징하려 했던 점을 '과잉 행정'이라고
    2026-02-25
  • 기본소득당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내란청산의 길"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역사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노소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이미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대변인은 "12·3 내란에서 우리는 불법적인 국가권력에 맞서 시민들이 스스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우리 사회는 과거의 헌정질서 파괴범인 전두환에 대한 역사적 단죄와 평결
    2026-02-25
  • 광주 서구 복합청사서 30대 남성 추락...병원 이송
    광주 서구청 복합청사 5층 옥상에서 주민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 옥상정원에서 3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이준우 "민주당, 강선우 방탄표 거의 100표, 상황인식 너무 안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과 무효는 3표와 9표씩 나와 가결에 필요한 재석 의원 과반보다 32표 많았습니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서 "1억 원은 제 정치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떤 가치도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 관련 '게이트'를 최초 폭로했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엔 김경 전 시의원, 강선우, 김병기뿐만 아니라 이 의혹의 정점에는 김민석 총리가 있다"며 "경찰조사가 미흡하면 특검이 바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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