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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전남 고로쇠 채취 시작...옛 명성회복 다짐
    【 앵커멘트 】 전국 최대의 고로쇠 생산지인 전남에서 고로쇠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가짜고로쇠 파동을 겪었던 만큼 올해는 철저한 품질관리릍 통해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각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로쇠 나무들로 가득한 해발 500m의 순천 농암산입니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관을 연결하자 맑은 고로쇠 수액이 한 방울씩 흘러 나옵니다. 농암산 자락은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포근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2015-01-15
  • R) 재정난에 학교시설 개선사업 차질..피해는 학생들에게
    【 앵커멘트 】 지방교육 재정난의 여파가 일선 학교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급식실 확장 같은 학교시설 개선 사업이 상당수 보류되면서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됐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학교 건물과 담장 사이 좁은 통로를 막아 만들어진 한 고등학교 급식실입니다. 지난 1999년에 지어져 15년이 넘은 낡은 샌드위치패널 건물로 천장 곳곳에 얼룩이 선명합니다. 여름 폭우엔 벽에서도 물이 샐 정돕니다.
    2015-01-15
  • R)해상케이블카 분뇨 배출, 준비 없는 개통 화 불러
    【 앵커멘트 】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분뇨를 무단으로 바다에 흘려보낸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관광객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면서 발생한 일인데, 개통 전에 이런 문제가 예견됐는데도 서둘러 개통하는 바람에 일어났고 또 다시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돌산읍의 한 우수처리관. 지난 주말, 이 곳에서 악취를 내뿜는 분뇨가 흘러 나와 바다로 유입됐습니다. 분뇨를 무단 방류한 곳은 지
    2015-01-15
  • R)[현장]시설개선? 깜깜 터널로 변해버린 재래시장
    【 앵커멘트 】 남> 다음 소식입니다. 광주 북구청이 말바우 시장의 환경을 개선한다며 최근 비가림막을 설치했는데요.. 여> 이 가림막이 햇빛을 막아 어두워지면서 오히려 손님이 줄어드는 등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비가림막 공사 일부가 끝난 광주의 대표 재래시장 중 한 곳인 말바우시장입니다. 공사 구간 400m 중 100m 구간은 햇빛이 차단되는 비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 스탠딩 :
    2015-01-15
  • R)금호타이어 근로자 자살 시도, 勞勞 갈등이 배경?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의 한 근로자가 자살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 근로자가 자살을 시도한 배경에 노노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노동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금호타이어 근로자 34살 박 모 씨가 목을 맨 채로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CG 병원에서는 "억울합니다. 아들 미안해"라는
    2015-01-15
  • R)시내 면세점 4곳 추가..광역시 중 광주만 없어
    【 앵커멘트 】 정부가 시내면세점 4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는데, 광주는 이번에도 빠지면서 면세점 없는 유일한 광역시가 됐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적은데다 선뜻 나서는 기업도 없어선데, 잇단 국제행사를 앞두고 경제효과 반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추가로 설치하기로 한 시내 면세점은 서울 2곳과 제주, 부산 등 4곳입니다. (CG1) 이로써 국내 시내 면세점은 서울과 부산, 제주, 대구, 울산 등 9개 지역
    2015-01-15
  • R)KTX중 20% 서대전역 경유...저속철 전락 반발
    【 앵커멘트 】 KTX호남선 개통을 두 달 앞두고 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국토부가 운행편수의 20%를 서대전역으로 경유시키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되면 45분이나 더 걸리게 돼 지금과 다를 게 없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국토부는 KTX호남선의 하루 운행 편수 중 20%를 서대전역를 경유하도록 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운행 계획안은 국토부가 관련 시*도의 의견 수렴과정에서 나
    2015-01-15
  • 0115 타이틀+주요뉴스
    1.(호남KTX )서대전 경유 검토...저속철 우려) 국토부가 호남고속철도 운행편수의 20%를 서대전을 경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서대전 경유시 45분이 더 걸려 저속철 전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광주 면세점 대상 제외)...U대회 효과반감) 정부가 올해 국내 면세점을 4곳을 더 신설하기로 했지만 광주시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U대회와 문화의 전당 개관에 따른 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금타 근로자 자살 시도...(노노갈등 때문?) 노사갈등을 겪고
    2015-01-15
  • 청해진해운 여수-거문도 항로 면허 취소는 '정당'
    청해진해운의 여수-거문도 항로 면허 취소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청해진해운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을 상대로 낸 여수-거문로 항로에 대한 여객운송사업 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특정 항로의 면허에 대해 취소 처분을 받게 되면 다른 항로의 면허에 대해서도 취소하게 돼 있는 현행 해운법은 불합리하지 않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청해진 해운은 지난해 인천-제주 노선의 면허가 취소된 이후 여수항만청이 해운법에 따라 여수-거문도 노선까지 면허를 취소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5-01-15
  • 전남 177곳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 운영
    전남지역 177곳의 중학교로 자유학기제가 확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를 크게 늘려 전체 249곳의 중학교 가운데 70%가 넘는 177곳의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전남에서 지난해에는 59곳의 중학교에서 시범 운영됐습니다.
    2015-01-15
  • 광주시, 광주FC 이사회 의결 보류 요구 논란
    광주시가 광주FC 이사회 의결로 마무리된 인사를 원점으로 되돌릴 것을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 광주FC가 이사회를 열어 사무국장 신설 등 조직 규정을 일부 개정하고, 사무국장을 임명한 사안에 대해서 구단주인 시장에게 보고되지 않았고 경영진단이 예정돼 있다며 인사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 의결과 대표이사 결재가 난 인사까지 광주시가 개입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15-01-15
  • 경찰 112 허위신고 44.7% 감소
    112 허위 신고가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의 분석 결과 지난해 112 상황실로 걸려온 허위 신고전화는 모두 89건으로 1년 전 161건에 비해 44.7% 감소하면서 처벌 건수도 124건에서 71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위 신고가 급감한 것에 대해 경찰은 관련 사범에 대해 민사, 형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5-01-15
  • 광주시, 목요간부회의 현안 토론회로 전환
    광주시가 보고와 지시 등으로 진행됐던 목요 간부회의를 현안을 집중 토론하는 자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윤장현 시장은 "앞으로 목요 간부회의는 기존의 실국별 보고와 시장의 지시라는 틀에 박힌 형태에서 벗어나 공무원간 의제별 토론의 장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변화는 윤 시장이 새해 들어 민선 6기의 시정철학과 구상을 속도감 있게 실천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에 대해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됩니다.
    2015-01-15
  • 이웃집서 담배 훔친 70대 할머니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의 집에서 담배와 현금을 훔친 70대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낮 12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54살 박 모 씨의 집에서 담배 6보루와 현금 7만 원 등 22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75살 박 모 할머니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할머니는 박 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앞서 김장 김치를 나눠주고 빈 김치통을 찾으러 갔다가 담배와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1-15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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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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