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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지방자치 20년 무얼 남겼나
    【 앵커멘트 】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가 올해로 만 20년을 맞았습니다. 직선 단체장들의 생활밀착형 정책이 호응을 얻었는가 하면 정책의 연속성이나 지방재정의 어려움 같은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성년이 된 지금 진정한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995년 주민들의 손으로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면서 부활된 지방자치. 지난 20년 동안 주민들이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주민자치,
    2015-01-03
  • [현장] 금연 열풍... 금연 클리닉 '북적'
    【 앵커멘트 】 새해부터 담뱃값이 오르고 모든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돼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참에 굳은 의지로 담배를 끊겠다는 흡연자들이 늘면서 금연 클리닉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고속버스터미널의 야외 흡연실. 두터운 옷을 껴 입은 흡연자들이 추위 속에 몸을 웅크린 채 담배를 피웁니다. 그야말로 생고생입니다. ▶ 싱크 : 흡연자 - ""갑자기 2천 원이 오르니까. 거의 두 배잖아요. 조금
    2015-01-03
  • 나주시 호혜원 불법축사 경찰에 고발
    나주시가 광주*전남 혁신도시 축산악취의 진원지로 지목된 호혜원 주변의 불법 축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나주시는 호혜원 주변 일부 축사가 가축분뇨 배출 시설물 설치 신고를 하지않고 오리를 키우는 등 축사 17개 동이 불법으로 운영된 정황이 있다며 소유자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현재 호혜원 축산단지는 폐업 보상비 예산이 편성돼 오는 4월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폐업을 유도하고 있는데, 경찰은 이 보상금을 노리고 축사시설을 지은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01-03
  • R)바다수온 '뚝'...물고기 떼죽음 우려
    【 앵커멘트 】 연초부터 불어닥친 한파로 남해안 양식장 어민들이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바다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물고기 떼죽음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0년, 양식시설까지 얼어붙는 한파로 여수에서 5백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할 당시, 바다수온은 5도 안팎. 물고기의 생존한계인 6도 이하 수온이 열흘 이상 이어지면서 큰 피해가 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5년 만에 한파로 인한 대규모 물고기 피해가
    2015-01-03
  • R)연초 강추위 심뇌혈관계 질환 '주의보'
    【 앵커멘트 】 새해 첫 날부터 눈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면서 병원마다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관련 질환자들은 운동으로 병을 극복해야겠다는 생각에 밖으로 나오지만, 이런 추위에는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눈이 쏟아지고 하루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지만 산과 공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추위를 피하려 두꺼운 옷에 방한용품까지 둘렀지만 옷 깃을 파고드는 한파까지 어쩌지는 못합니다. ▶ 인터뷰 : 최명순 /
    2015-01-03
  • R)'양' 관련 지명 전남 최다, 왜?
    【 앵커멘트 】 올해는 을미년 양띠의 해죠. 농경문화가 정착돼 있던 우리나라의 특성상 양을 키우는 경우가 많지 않아 용이나 말처럼 지명에 양이 들어간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남의 양 관련 지명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추월산 자락에 있는 담양군 용면의 한 산골마을의 이름은 견양동입니다. (영상에 한자 CG 삽입) 한자로 끌 견에 양 양자입니다. 과거 염소 떼들이 산세가 험한 곳의 바위에 자주 나타
    2015-01-03
  • 복지부지정 전문병원, 광주전남 10곳
    광주와 전남지역 병원 3곳이 보건복지부의 분야별 전문병원으로 추가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질환별, 진료과목별로 지정한 2기 전문병원 111곳 가운데 광주에서는 기존의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과 척추분야 광주새우리병원, 산부인과인 에덴병원과 미즈피아병원, 밝은 안과 21병원에 관절분야의 동아병원이 추가돼 모두 6곳이 지정됐습니다. 전남에선 관절분야 순천하나병원과 출산 전후 진료분야 목포미즈아이병원이 새로 지정됐고 기존 여수백병원과 현대여성아동병원 등 4곳이 지정돼 오는 2017년까지 전문병원 명
    2015-01-03
  • 광주시 인사 발표 다음주로 연기
    광주시와 광산구가 인사교류 갈등을 빚으면서 광주시의 인사안 발표가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그동안의 관행과 협약에 어긋나게 부구청장을 받는 대신에 4급 서기관의 광주시 전입을 요구하고 있어 4급 이상 전보인사를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자치구의 인사는 구청장의 권한이라고 기존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2015-01-03
  • 현대삼호중 올 매출 목표 4조6천억
    올해 매출 4조 6천억 원을 목표로 하는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이 첫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축구장 3개 규모, 만 5천톤 TEU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인도 서명식으로 을미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삼호중공업은 조선업 불황에도 올해 수주 목표액을 38억 달러로 잡았습니다.
    2015-01-03
  • 희망2015 1/3(토) 아침뉴스
    다음은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운암동 2통 장미영, 오승민 씨가 각각 10,000원 운암동 2통 신정숙 씨 30,000원 운암동 2통 신동주 씨 150,000원 풍암동 금호1차아파트 주민들이 995,000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두암1동 7통 서귀남 씨 50,000원 동천동 우미린아파트 주민들이 500,000원 풍암동 금호2차아파트 주민 585,000원 화순군 도암면 지월2구 주민 250,000원 도암면 호암1구 주민들이 128,000원을.
    2015-01-03
  • 0102 타이틀+주요뉴스
    1.(장성 18Cm)...시내버스 추락 14명 부상)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새해 첫 출근길부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주에서는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배수로로 추락해 14명이 다쳤습니다 2.(채소값 폭등)...양식장 물고기 동사 우려) 지난 한달동안 보름이 넘게 눈이 내리면서 채소값이 두세배씩 폭등하고 있습니다.양식장에서는 계속된 한파로 물고기들의 동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3.("가격 오르고 피울곳 없고"...('금연 결심') 담뱃값이 오르고 모든 음식점이
    2015-01-02
  • R)첫 출근길부터 '눈'...1~2월 강수량 평년 수준
    【 앵커멘트 】 새해 첫 출근길부터 길이 얼어 붙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 겨울들어 지금까지 이틀에 한 번 꼴로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1월과 2월에는 12월 만큼 자주 눈이 내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해 첫 출근길, 밤새 쌓이고 얼어붙은 눈길에 시민들은 종종걸음으로 조심스럽게 발을 옮깁니다. 빙판길 위 차량도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속도를 최대한 줄인 채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 스탠
    2015-01-02
  • R)[긴급점검]한파*폭설에 채소값 고공행진
    【 앵커멘트 】 이렇게 연말연시에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면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부진과 출하량 감소로 채소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서민들의 장바구니에도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동장군의 심술로 농산물 가격이 또 요동치고 있습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와 폭설이 계속되면서 시설하우스 작물 생산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 한 달 동안 28일이나 영하권의 기온을 기록했고
    2015-01-02
  •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들 지역표심잡기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들이 오는 7일 예비경선을 앞두고 잇따라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주선, 박지원, 이인영 의원은 오을 나란히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고, 조경태 의원은 광주시장과 구청장을 잇따라 만나 지지세 확보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어제 무등산 증심사 앞에서 등산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15-01-02
  • 검찰, 유두석 장성군수 징역 8월 구형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두석 장성군수에 대해 징역 8월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2부 심리로 열린 유 군수와 유 군수의 부인 이청 전 장성군수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유 군수에 대해 징역 8월, 부인인 이 전 군수에 대해서는 벌금 백만 원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유 군수는 최후 진술에서 선거 과정에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은 불찰이지만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사실이나 이를 통해 당선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공소 사실을 부인했는데 선고 공판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입니다.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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