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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신대배후단지 의료기관 설립 가시화
    광양만권 배후단지인 순천신대지구에 의료기관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비즈포스트그룹이 지난 4월 투자의향서 제출 뒤 최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투자금의 일부인 110억의 외국인투자신고를 완료하고 조만간 송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인 교포가 운영하는 비즈포스트그룹은 전남대병원과 함께 순천 신대지구에 2,200억 원을 투입해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2016년까지 설립할 계획입니다.
    2014-12-13
  • 올 한해 전남해안가 쓰레기 5천6백톤 수거
    올 한 해 전남지역 해안가에서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5천 6백 여 톤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올해 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현재 5천 600여 톤을 수거했으며 특히 지난 10일까지 40일 동안 운영한 무인도 등에 대한 해안가 청소의 달 캠페인에서만 해양쓰레기 190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내년에 올해보다 75%가 늘어난 91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안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에는 112억 원을 들여 2016
    2014-12-13
  • 여수박람회장, 매각에서 일부 장기임대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이 매각에서 일부 장기임대로 바뀔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을 맡은 한국개발연구원은 비공개 중간보고회에서 박람회장을 매각할 경우 수지타산 기간이 30여 년인데 비해 장기 임대하면 그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며 매각보다는 장기임대가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최종보고회를 오는 24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한 뒤 이후 여수에서 지역민을 위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2014-12-13
  • R)해상케이블카 인기몰이...교통*안전대책 과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여수에서 이달 초부터 운행에 들어갔는데요. 초반 탑승객들이 몰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교통과 안전대책은 아직 해결해야할 과젭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발 아래에서는 선박이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지나갑니다. 찬*반 논란 속 우여곡절끝에 개통한 여수해상케이블카에 예상보다 훨씬 많은 탑승객이 몰리면서 일단 초반 인기몰이는 성공했단 평가입니다 스탠드업-박승현 지난 열흘
    2014-12-13
  • R)호남민의 선택이 정치력 복원의 시발점
    호남 정치력 위기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계파정치와 맞닿아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처방은 입장에 따라 달랐지만, 호남 정치력 복원의 시발점은 호남의 정신과 가치를 실천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라는 의견엔 뜻을 같이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심각한 계파 갈등으로 야당으로서 제역할을 못하면서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과 당의 이익이 아니라 계파의 이익을 앞세우고 나눠먹기가 횡행하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
    2014-12-13
  • 국방부, 무등상 정상 방공포대 이전 공감
    국방부가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를 이전해야 한다는 광주 시민들의 뜻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시설기획과 구본헌 중령은 광주시의회가 마련한 정책토론회에서 "방공포대를 이전할 새 후보지만 마련되면 옮긴다는 것이 국방부의 방침이라며 이전비 마련은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산 방공포대에 관해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이전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4-12-12
  • 국민권익위, 100원택시로 섬주민 불편해소
    완도군 노화도 등 5개 섬주민들이 대중교통이 없는 해남군 남성항을 이용하며 겪어오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완도군 노화도와 백일도 등 5개 섬주민들이 육지를 오가며 이용하는 해남군 남성항에 대중교통이 없는 불편 해소를 위해 완도군이 100원 택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완도 섬주민들을 위해 차도선의 운항거리 단축에 따른 운임체계를 재조정해 내년부터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2014-12-12
  • 광주시-5개 시*군 단체장, 상생 발전 모색
    광주시와 인접한 5개 시*군 단체장이 후보시절 공약한 상생발전안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나주, 담양, 화순, 함평, 장성 등 인접 전남 5개 시*군 단체장은 오늘 화순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추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취약지 응급협진시스템 구축과 광주U대회 공동 개최, 광역교통노선 구축 등이 안건으로 제안됐습니다.
    2014-12-12
  • 광주변호사회 성금 1300만원 전달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문정현 회장과 회원들이오늘 kbc를 찾아와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 1300만 원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데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4-12-12
  • 오락실 업주에게 수천만 원 받은 경찰 간부 구속
    오락실 단속 정보를 넘겨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의 한 경찰서 간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0월 광주의 한 식당에서 오락실 업주로부터 6백만 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불법영업 묵인과 단속정보 제공 등을 대가로 2천 2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 모 경찰서 김 모 경위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김 경위의 지인이 성매매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금품이 김 경위에게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2014-12-12
  • [뉴스룸]2021년 호남 인구, 대구*경북 앞서
    오는 2021년 광주와 전남북 호남의 인구가 대구*경북 인구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젊은 층 인구가 많은 반면, 노인인구 비율이 많은 호남은 인구이동량이 적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통계청이 그동안의 인구 변화 추이를 기준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의 인구가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는 자료를 내놨습니다. 우선 2014년 현재를 살펴보겠습니다. 광주의 인구는
    2014-12-12
  • R)전남개발공사 검찰수사 후폭풍 어디까지?
    전라남도가 산하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의 전임 본부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면서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공모를 시작한 신임 사장 선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제6대 사장 지원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와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등을 시행한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기회에 전문경영인이 사장 자리에 앉을 수 있기를
    2014-12-12
  • R)겨울철 낙상*심혈관계 노인 환자 급증
    눈이 자주 내리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다치거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노인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빙판길에 넘어졌을 때 젊은 층에 비해 뼈가 부러질 확률이 최고 30배나 높기 때문에 바깥 나들이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58살 문 모 씨는 지난주 발목 골절로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추운 날씨에 길이 얼어붙어 그만 미끄러진 겁니다. 싱크-문 모 씨/낙상사고 환자/"저도 모르게 어떻게
    2014-12-12
  • [기상센터]다음 주까지 눈, 한파 기세 더해
    오후들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눈은 다음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한파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새론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1. 네 아침부터 시작된 눈발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레이더영상 보시면, 계속해서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유입되고 있는데요. 2. 장성과 함평 영광지역에는 오늘 밤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까지 최
    2014-12-12
  • R)룰도 없는 새정치연합 전대..갈등 확산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2.8 전당대회에 나설 후보 등록을 받은 뒤 다음달 6일 예비경선을 치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방식인 룰이 결정되지 않아 당 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자의 보돕니다. 차기 총선을 이끌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27일과 28일 후보 등록을 하고, 내년 1월 6일 본선에 나설 후보를 추려내는 예비경선, 이른바 컷오프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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