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비엔날레 재단과 광주디자인센터가 처음으로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5회째를 맞는 내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재단 26억원, 디자인센터 24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총 50억원 규모로 치러집니다. 이와함께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회는 입장권 판매와 후원 등 수익사업을 담당할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인사위원회 정원의 절반 이상을 외부 위촉하기로 했습니다.
디젤연료와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디젤하이브리드버스가 광주에서 시:범 운행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기계연구원과 디젤하이브리드버스 시범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1대를 도입해 하루 10회 운행합니다. 디젤하이브리드 버스는 기존 CNG버스에 비해 연료효율은 50% 올라가고 이산화탄소는 30% 저감돼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의 이범호, 양현종 등 올시즌 부진했던 선수들의 연봉이 대:폭 삭감됐습니다. 기아는 올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42경기 출장에 그친 이범호와 6천만원이 삭감된 4억3천5백만원에 재계약했고 양현종도 5천만원이 내려간 9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지금까지 41명과 재계약을 마친 기아는 서재응, 윤석민, 이용규 등 남은 거물급 선수 7명과 연봉협상을 갖고있습니다.
전남도의 반부패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2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전남도는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5위로 2등급을 기록해 지난해 15위, 5등급에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부패 경쟁력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294개 공공기관에 대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주와 신안군 고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2년 3분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나주의 고용률은 특별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 가운데 2번째인 67.5%였고, 신안의 고용률도 전국 군 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은 75.4%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농림어업부문의 경제활동이 많고 취업자 중 고령층과 여성의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옛 광주 서구청사가 문예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옛 서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아시아문예창작 스튜디오와 공연,전시장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지매입과 공사비 110억원이 모두 국비로 이뤄지는 아시아문예창작공간은 지난달 부지와 건물 매매계약을 마쳤고 내년 2월 설계용역이 끝나면 공사에 들어가 8월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우체국 금고를 턴 현직경찰관은 이전에도 비:리에 연루돼 징계를 받았지만 별다른 제재 없이 근:무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일은 여수만의 일이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매년 천여 명의 경찰들이 징계를 받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이번 여수 우체국 금고털이 사건, 7년 전 여수에서 발생한 은행 자동인출기 현금 절도 사건, 두 사건은 현직 경찰관 김 경사가 공범 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김 경사는 지난해에도 불법 오락실 업주
이처럼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서 그동안 감춰졌던 무등산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새삼 알려진 빼어난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에 이어 최근에는 다량의 자연치유물질도 분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형길 기잡입니다. 무등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모두 2천296종. 이 가운데 수달과 구렁이 등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고 원앙, 두견이와 같은 천연기념물도 8종이 살고 있습니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발달한 주상절리대는 세계적으로도
광주를 찾은 일본 나고야 학생들이 5.18 묘역을 참배하는 등 둘째날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과 전통문화센터를 둘러본 나고야 학생들은 오후에 국립 5.18묘역을 참배하며 군부에 맞섰던 광주시민들의 민주주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학생들은 내일 오전 미쓰비시 중공업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를 만날 예정입니다.
품질검증서를 위조해 원전에 부품을 공급한 혐의로 업체 관계자 2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품질 검증기관으로 인정한 해외 기관에서 발급한 것처럼 검증서를 위조해 영광원전에 부품을 납품한 혐의로 47살 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원전 직원이 미검증 부품을 계약하거나 검수하는 과정에서 업체와 유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뇌물수수나 배임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생산된 LED 투광기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삼진앨엔디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LED 빌보드 투광기 3백대와 LED 가로등 50대가 미국으로 수출돼 민선5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광산업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LED 투광기 수출은 지난해 미국측 업체와 5조원이 넘는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도 현지 기술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해 수출이 미뤄져 왔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집단 학살된 함평 보도연맹 사건 피해자 유족들에게 국가가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5부는 함평 보도연맹 사건 피해자의 유족인 장 모 씨 등 5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야 하는 국가가 희생자와 유족이 겪은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며 1인당 4백만 원에서 1억 3천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여수시청 공무원의 거액 공금횡령 사건을 특종보도한 KBC 광주방송 박승현,유지홍, 정규혁,최복수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는 지역뉴스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평범한 단서에서 출발해 사건을 추적하고 내막을 파헤쳐 공무원 비리의혹을 특종 보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신설된 지역뉴스 부문에서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