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가 기관·사회장으로 26∼31일 엄수됩니다.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민주평통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집니다.
장례는 이 전 총리의 시신이 26일 밤 대한항공 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 뒤 진행됩니다.
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 방식은 사회장으로 결정됐으며 기간은 5일장으로 확정됐습니다.
사회장은 국가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나 사회 각계가 중심이 돼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하는 방식입니다.
장례위원회 구성 등 실무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조승래 당 사무총장 주도로 세부 사항을 준비 중입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인은 항공 운반용 관에 안치돼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27일 공항을 찾아 고인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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