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 선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1억8천여만 원 추징을 명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무거운 형량입니다. 재판부는 전씨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2026-02-24
  • '5월 9일 다주택 양도세 중과' 시행된다...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5월 9일부터 재시행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담긴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개정 세법 관련 시행령 개정안도 일부 수정돼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세법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이날 의결된 소득세법 시행령 등에 따르면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차익에 최고 75%(지방세 포함 82.5%)의 세율이 5월 9일부터 적용됩니다. 약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다만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2026-02-24
  • "군인 총기 탈취하려 했다"...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고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상대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안 부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안 부대변인이 계엄 당시 국회 경내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던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며, 군용물강도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가 적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검토한 뒤 수사 착수 여부를
    2026-02-24
  • 전남농기원 개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호주 시범 수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화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티백 선물 세트를 호주로 시범 수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상표권 '아지차'와 제조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상품화한 것으로, 차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한 기술 사업화 사례입니다. 이번 수출은 전남농업기술원이 차(茶)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차 기술지원 및 상품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제품화, 해외 수출에 이르는 차 산업 육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
    2026-02-24
  • 송영길 "'李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뭐 생각은 자유, 난 이미 계양 이사, 확고"[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전부무죄를 확정받고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해 "저는 이미 인천 계양구로 다시 이사했다"며 원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제1 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전 대변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관련해선 "누구나 다 뭐든지 생각은 할 수 있다"는 말로 김남준 전 대변인의 계양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법사위 통과...충남·대전과 대구·경북은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여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거세게 항의하며 거수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또 다른 행정통합 법안인 대구·경북, 충남·대전 법안은 함께 상정됐지만, 국민의힘 강경한 반대에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재정 지원과 교
    2026-02-24
  • 2028년 열겠다더니…'더현대 광주' 2029년 개점 예상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점이 최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24일 광주시와 광주 북구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는 지난달 22일 북구로부터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 후 두 달이 지나 공사에 들어갔으며 착공계에 적시한 목표 준공 일자는 오는 2029년 5월입니다. 광주시와 현대백화점 측은 앞서 로드맵 발표를 통해 지난해 10월 착공, 2027년 말 준공, 2028년 상반기 복합쇼핑몰 오픈 계획을 밝혔지만 시공사 선정과 착공 일정이
    2026-02-24
  • 李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 농지까지 투기대상"... 농지도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농지 가격이 비싸 어렵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0만 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이 집값 때문에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가 된 것 같긴 하지만,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한번 해 봐야
    2026-02-24
  • 대전·세종·충청·경상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대전과 세종, 충청, 강원과 전북과 경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태백, 영월, 정선평지, 강원남부산지), 충청남도(공주, 논산, 금산, 부여, 청양, 보령, 서천, 계룡), 충청북도(옥천, 영동 제외), 전북자치도(부안, 군산), 경상북도(상주, 문경, 영주, 봉화평지, 경북북동산지), 대전, 세종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대전·세종·충청·경상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4일 오전 11시 10분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2026-02-24
  • '백만닉스'시대 열렸다... SK하이닉스 첫 100만 원 터치
    ▲SK 하이닉스 로고 SK하이닉스가 24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1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날 오전 12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4% 오른 99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주가는 장중 100만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95만 2,000원으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돌아선 후 오름폭을 빠르게 키워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계속 올려 잡고 있습니다. 이날 SK증권은 "메모리 수요가 인공지
    2026-02-24
  • 조국혁신당 등 개혁진보 4당 "행정통합법안 미비, 본회의 상정 조정해달라"
    광주·전남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조국혁신당 등 원내대표단이 본회의 일정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단은 24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의 심각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며 본회의 상정 시점을 조정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방분권이라는 명목하에 탄생할 통합시 행정부는 사실상 제왕적 수준의 막강한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면서 "그러나 이를 민주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의회의 위
    2026-02-24
  •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가시화...국회 본회의 통과 앞둬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앞두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3일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해 찬성 11표, 반대 7표로 가결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한 현행법에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11년 7개월 만에 후속 입법 절차가 본격화한 겁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개정안은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결됐고, 이어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됐습니다. 민주당은 2
    2026-02-24
  • 제107회 동계체전 25일 강원도서 개막…올림픽 열기 잇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림픽 폐막 직후 열리는 전국 규모 겨울 스포츠 축제인 만큼, 국내 빙상·설상 스타들이 대거 출전하며 열기를 잇습니다. 이번 대회는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집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2,797명과 임원 1,583명 등
    2026-02-24
  • '가난한 이들의 성자' 성 프란치스코 유해...伊성당 공개
    청빈한 삶으로 알려진 성인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이탈리아 아시시 지역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에서 공개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1181∼1226)는 이탈리아 아시시 출신으로 '가난한 자들의 성자'라고 불리는 성인입니다. 그는 재산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프란치스코회를 창설했습니다. 그의 무덤은 1230년 성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대성당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1818년 재발견 전까지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모든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2026-02-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