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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광주-나주·화순 광역철도,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
    광주에서 나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가 통합특별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판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까지의 29km 광역철도는 사업비 1조 7,000억 원이 필요하고, 광주 소태역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2km 광역철도에는 4,6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2026-02-24
  • 5극3특 앞장섰는데 보상은 어디로?...'형평성 논리'에 빠진 알맹이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행정통합특별법은 타 지역과 형평성을 이유로 발목이 잡혀, 지역에서 요구하고 기대했던 특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 보완 입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신년사에 강기정 광주시장이 화답하면서 급물살을 탔고, 신년에는 두 단체장이 5·18민주묘지 앞에서 통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2026-02-24
  • 광주·전남 통합법, 막판 고비...필리버스터에 국회 통과 지연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본회의 상정은 일단 미뤄졌지만, 민주당이 행정통합법안에 대한 최우선 처리 방침을 세운 만큼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국회 문턱을 넘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법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추미애 /더
    2026-02-24
  • '이란 겨냥' 美항모전단 지중해 진입..."곧 이스라엘 입항"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군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23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진입,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입항한다고 일간 예루살렘포스트가 24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 유조선과 화물기, 급유기 등 지원 전력도 이미 이스라엘 내 여러 비행장과 항만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AFP 통신 등은 이날 기준으로 포드함이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에 정박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이파는 이스라엘 해군본부와 주요 정유시설이 있는 항구도시로 작년 6월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
    2026-02-24
  • '트럼프 평화위', 가자지구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주도의 '평화위원회'가 전쟁으로 붕괴한 가자지구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가상화폐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2년여에 걸친 전쟁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전통적 은행 시스템이 훼손된 가자지구에 대한 계획으로 이 아이디어를 꾸준히 논의해왔습니다. 한 관계자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에 연동될 것"이라고 설
    2026-02-24
  • 국토부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 특별 점검"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지방자치단체와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에 대해 합동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국토부는 24일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봄철 이사 수요 속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임대료 상한 5% 규제를 피해 전세보증금 외 월세 성격의 옵션 사용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간임대특별법상 등록임대사업자는 임대 기간 임대료를 증액하려는 경우 애초 임대료의 5% 범위를 초과해 청구할 수 없습니다. 가전, 가구,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의 옵션 사용료는 임대료에 포함돼야 할 비용
    2026-02-24
  • 국힘 "與, TK통합법 보류 야당탓"...의총서 "누가 반대했나" 충돌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이 처리되면서 대구·경북(TK) 통합 특별법안은 보류된 것을 두고 민주당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법사위 민주당 의원들이 TK 통합 법안을 처리 못 한 책임을 국민의힘 쪽에 넘기려 하자 "여당이 보류해 놓고 국민의힘을 탓하며 발 빼기를 한다"며 반발한 것입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언제 힘이 없어 법안 통과 못 한 적이 있나. 자신들이 원하는 법이라면 무소불위 힘으로 밀어붙인 게 그들의 일상"이라며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돈 버는 농수축산업"…스마트·고부가 전략 제시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농수축산업을 '소득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단순 생산 확대가 아니라,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 인구의 약 70%가 농수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고흥의 1차 산업은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사업이었다"면서 "이제는 이런 단계를 넘어가지고 똑똑하
    2026-02-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2-24 (화)
    1부 와이드 이슈 : 고흥 '미래 전략' - 패널: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2-24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위기의 고흥, 소형공항·우주산업으로 돌파" [와이드이슈]
    △ 강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 고흥은 천혜의 자연과 우주 산업의 거점이라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요. 오늘은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과 함께 고흥의 현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신순식 청장: 네 안녕하세요. △ 강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자 먼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흥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셨다고 들었는데요. 현장에서
    2026-02-24
  • '뚝심' 신정훈, 5·18 개헌 물꼬..."장동혁 국힘, 전두환 내란당 퇴행...지방선거서 소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개헌의 선행 해결 문제처럼 돼 있던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연달아 통과했습니다.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2년 만입니다.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이 처리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5·18 정신 헌법 전문 게재 등 개헌 국민투표도 가능해집니다. 국회 행안위원장으로 해당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직권상정 해 법안 처리 물꼬를 튼 3선 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관련 얘기 자세히
    2026-02-24
  •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연기, 지역 반대 때문...당청 갈등 오해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회 법사위의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처리 연기에 대해 "해당 지역의 반대"로 불가피했다며 당청 갈등으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민주당과 청와대가 불편하게 됐다는 일부의 평가를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며 "100%는
    2026-02-24
  • 신순식 전 청장, 고흥 소형공항 제1호 공약…"접근성 혁명" 강조 [와이드이슈]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선언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30년 중앙·지방 행정 경험을 앞세워 지역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위기의 고흥을 산업 전환과 접근성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신 전 청장은 고흥의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상황을 진단하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국가 사업을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소형공항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다른 사람들
    2026-02-24
  • "돈 많이 벌게 해줄게"...지인 속여 캄보디아 조직 넘긴 일당
    하루에 30만 원을 벌 수 있다고 속여 지인을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넘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는 지난해 7월 지인에게 한도가 큰 법인 계좌를 인수하게 한 뒤 캄보디아에 있는 금융범죄 조직에 넘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하고, 공범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캄보디아에 가면 계좌 사용 대가로 하루에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속여 출국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는 대포통장으로 쓸 계좌를 인수해 캄보디아로 출국했고, 이후 범죄단지에 감금됐다 지난해 10월 풀려났습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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